난데? 방탄 새 매니저

(92화) Today

여주는 집으로 돌아와 아까 정국이가 했던 말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번엔 내 차례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번엔 내가 널 붙잡을 차례야~ 내가 장애물 뚫고 너한테 갈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넌 거기 그대로 서있어. 내가 갈게. 내가 너한테 직진할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조금만 기다려줘 여주야.. 너가 뒤를 돌았을 때 늘 내가 서있을 수 있게 너한테 최선을 다해 달려갈게.]

박여주

“/// 무슨 그런말을 그렇게 비 오는 곳에서…하냐///”

박여주

조그맣게 ) “멋있게 시리…///”

박서준 image

박서준

여주를 발로 툭툭 건들며 ) “야야야야 나 어제 술 너무 많이 마셨나봄 라면이나 좀 끓여줘 ”

박여주

“야^^ 내가 니 비서냐?”

박서준 image

박서준

“야 이 하늘같으신 오빠가 속이 쓰리다는ㄷ…”

박여주

“ㅋ 하늘같으신 오빠? 너 어제 밤새 술 쳐마시고 오늘 아침 새벽에 들어온거 내가 모를줄 알아?”

박여주

“이 하늘같으신 동생이 그 일을 조용하게 덮어주려고 했건만”

박서준 image

박서준

“!?!”

박여주

“안되겠다~ 엄마한테 일러야지 뭐~”

박여주

“엄마한테 전화할ㄱ…”

박서준 image

박서준

“아이고 우리 하늘같으신 동생님~ 어떡할까~? 오빠가 뭐든 다 들어줄게~ 말만해!!”

박여주

“그럼 라면이나 좀 끓여봐라~”

박서준 image

박서준

“그렇지!! 그래!! 알겠어~ 이 오빠가 라면을 아주 기가 막히게 끓여줄테니까 걱정하지 마!!”

박여주

“그래~ 빨리 끓여오너라~”

서준이가 라면을 끓이려 간 후 )

지이이이이이잉 )

박여주

“?? 누구지?”

박여주

폰 발견 ) “ㅈ,정국이!?”

박여주

냉큼 받으며 ) ㄴ여보세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 (피식) 뭐야~? 내 전화 기다리고 있었어?ㅎㅎ

박여주

ㄴ /// ㅇ,아니거든? 나 원래 전화 잘 받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 에이~ 내가 걸자마자 바로 받았는데 뭘~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 내 전화 기다린거 맞지??ㅎㅎ

박여주

ㄴ ㅇ,아 아니라니까 그러네..?///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ㅋㅋㅋㅋ알겠어~ 알겠어~

박여주

ㄴ근데 전화는 왜 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ㅎ… 형님은 잘 지내셔??

박여주

ㄴ 어ㅡㅡ 아침 새벽까지 술 쳐마시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아하핰ㅋㅋ;; 형님 술 좋아하시지 참 ㅋㅋㅋㅋ

박여주

ㄴ어.. 너무 좋아해서 탈이라니까.. 저 술 쳐마시는걸 고치든가 해야하는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ㅋㅋㅋㅋㅋㅋ

박여주

ㄴ그나저나 왜 전화한거야?

박여주

ㄴ나한테 오빠 이야기 물으려고 전화한거 아니잖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ㅎㅎ.. 역시 눈치는 빠르다니까ㅋㅋㅋㅋ

박여주

ㄴ 뭔데 그렇게 망설여??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있잖아 여주야..

박여주

ㄴ엉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 나 오늘이야..

박여주

ㄴ뭐?

전정국 image

전정국

ㄴ오늘 간다구..ㅎ 해외로..

박여주

벌떡 일어나며 ) ㄴ..뭐?! 오늘?!?!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10개면 충분하죠!”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김신영 이제 죽겠네여;;ㅎㅎ”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대신 죽여주면 저야 편하구 좋죠ㅎㅎ”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오늘 내용이 재미가 없으실수도 있습니다ㅠ 제가 오늘 2차 백신을 맞고 와서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ㅠ”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열두 나고 코는 막혔고 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몸에 힘이 없어요ㅠㅠ”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다음편은 재밌게 다시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