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반인반수가 만난다면?
17화 상처



여우년
" 내가 널 여기서 밀면 어떨거 같아? "


박여주
" 개같을거 같은데~? "

그 순간 여우년은 여주를 밀려고했고

여주는 피했다

그래서 결국 여우년이 떨어졌다


여우년
" 으아!!!!!! "

여우년이 떨어지자 애들이 들어왔다

쾅-!


김태형
" 누나? "


김우빈
" 너가 밀었어? "


박여주
" 아니 쟤가 나 밀려고 하길래 피했지 "


박지민
" ...그럼 어쩌지? "

.

다음날

여주 책상에는 온갖 욕설이 써있었다

반아이들
" 쟤 때문에 우년이 떨어졌잖아~ " (소근

반아이들
" 살인자 아니야..? " (소근

반아이들
" 증거가 없어서 " (소근

퍽!!퍽!!

애들은 여주에게 교과서를 던졌다

반아이들
" 살인자는 꺼져!! "

그리고 여주 학교를 나와


박여주
" 어서오세요 "

퍽!

사장
" 웃으라고! "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이 맞았다

그래도 여주는 맞기만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쾅-


박지민
" 누나! "


박여주
" 박지민? "


박지민
" ㅎㅎ누나 다시 조직으로 들어오면 안돼-? "


박지민
" 다 기다리는데 "


박여주
" 너네끼리해...너네 잘할 수 있어 "


박지민
" 아니 누나가 있어야해 "


박지민
" 내일 또 올게- "


박여주
난 여태까지 있던 일이 꽤 상처였나봐


박여주
그때는 너무 아파서 몰랐는데


박여주
시간이 조금 지나니 상처부분이 거슬리고 따갑더라, 왠지 알아? 난 딱지를 떼버렸어 딱지는 보기 흉하다해서 그래서 더 아팠어...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지민은 계속 찾아왔다


박지민
" 누나! "

.


박지민
" 누나! "


박여주
" 박지민...내가 조직에 들어가면 애들이 좋아할까? "


박지민
" 당연하지!다 기다리고 있는걸- "


박여주
그렇게 난 3년만에 내 자리로 돌아왔어


박여주
그래서 이렇게 살고있는거지...


민윤기
" ... "

그때 윤기는 생각했다


민윤기
위로할 수 있는 많은 말이있지만


민윤기
내가 박여주한테 할 위로는 없네...

라고


민윤기
내가 하는 말이 위로라고 들리길


민윤기
" 박여주... "


박여주
" 응..? "


민윤기
" 우리 행복하게 살자 "


민윤기
(싱긋) " 이제 우리 행복하게 살아도 될거 같아 "


박여주
" 그래 " (싱긋)


박여주
" 우리 둘 다 고생만 했네- "


민윤기
" 내 얘기는...나중에 해줄게 "


민윤기
" 지금은 자자- "


박여주
" 응?ㅋㅋ또 자? "


민윤기
" 응...졸려 "

윤기가 여주를 백허그 한 상태로 있었다

계속 얘기할 때 동안

그래서 여주는 몸을 돌려 윤기를 봤다


박여주
" 참... "


박여주
잘생겼다

뒷 말은 삼킨체


민윤기
" 참.. 뭐? "

하지만 지금 여주는 달랐다

하고싶은 말을...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여주였다


박여주
" 참-잘생겼다 "


제이
이걸 보고 나면 당신을 손팅을 해야하는 저주에 걸립니다!


제이
당신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