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반인반수가 만난다면?
08화 아픈 윤기◇



박여주
" 슈가야아아!!! "

문 밖에서 윤기를 부르는 여주


민윤기
' 아니...몸이 내 말을 안 듣냐...드디어 미쳤나 '


박여주
" 슈가야아아? "

벌써 문 앞에 도착한 여주

똑똑똑똑↗


박여주
" 슈가 들어가도 돼? "


민윤기
들어와! (공기100%)


민윤기
' ? 목소리도 미쳤나보네 '

벌컥


박여주
" 왜 대답을 안 해 "


민윤기
' 나도 소리 좀 내자 '

땀이 나는 윤기


박여주
" ...땀 나는 거 봐 "

여주가 자기의 손을 윤기 이마에 올린다


박여주
" 아프네 "


박여주
" 뜨거워... "


민윤기
" 박여주 "


민윤기
' 목소리 무엇... '


박여주
" 아파??!!! "


민윤기
" 시발...박여주 머리 울려 "


박여주
" 힉!! 어쩌지..? "


민윤기
" 가만히 있어 자면 괜찮아지니까 "

그리고 5분만에 잠드는 윤기


민윤기
그리고 내가 일어났을 때는 여주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민윤기
" 야! "


박여주
" 으응...? "


민윤기
" 아냐 계속 자 "


박여주
" 아니! 배고프지?!?! "


민윤기
" 어 근데 너 요리 못 하잖아 "


박여주
(상처)


박여주
" 그래서! 죽 사왔거든! "


민윤기
" 응 그래 잘했어 "


박여주
" 가져올게! 기다려 "


민윤기
" 응 "

15분 뒤

똑똑


박여주
" 들어간다! "


민윤기
" 응 "

벌컥


박여주
" 죽 먹어 "


민윤기
" 응 "


민윤기
근데 팔이 말을 안 듣는다


민윤기
시발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박여주
" 안먹어? " ((초롱초롱


민윤기
지금 말하기 뭐한데...


박여주
" 먹여줘? "


민윤기
" ...어 "


박여주
" 아-해 "


민윤기
" 아- "


민윤기
" 음 맛있네 "


박여주
" 그치??!! "


민윤기
" 콜록콜록... "


박여주
" 야 너 그만 먹고 약 먹어 "


박여주
" 기달려!! "


민윤기
" 응... "

여주가 죽을 들고 나갔다가 약을 들고 들어왔다


박여주
" 여기 "


박여주
" 물도 "


박여주
" 물 입에 담어 "


박여주
" 약먹어 "


민윤기
" 꿀꺽 "


박여주
" 이제 자 "


박여주
" 옆에 있을게 "


민윤기
" 응 "

이렇게 10분 정도 지나고


민윤기
" Zzzzz "

윤기 꿈 속

전 주인
" 너!! 어디서 도망을 가!! "


슈가
라고 소리지르며 나를 구박하고 학대했다


슈가
나를 그냥 고양이라고 생각할 때는


슈가
그러자 학대가 더더 심해졌다

전 주인
" 너 새끼는 죽어도 돼!!! "


슈가
말 못한다고 때리는 인간들


슈가
찌질해


슈가
그러다 내가 반인반수인줄 알았을 때?

전 주인
" 너...너...괴물이었어? 배신한거지? "


민윤기
라고 하며 날 죽일 정도로 팼다


민윤기
" 죄송...합니...다 "


민윤기
시발...나 좋은 사람도 못 만나고 죽냐


민윤기
" !!!! "


민윤기
...꿈이네


박여주
" 야야야!! 왜 울어..? "


민윤기
" 나 안 우는.. "


민윤기
뭐야...나 왜 우냐

아무말 없이 윤기 눈물을 닦아줬다


민윤기
이럼 누가 싫어하겠어


박여주
" 왜 어떤새끼가 너 꿈에서 괴롭혔어?! "


민윤기
이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민윤기
" 응...진짜 무서웠어 "


박여주
" 울고싶을 땐 울어 "


박여주
" 어차피 울어도 아무것도 안 바껴 "


박여주
" 근데 그래도 우는게 마음이 편해지잖아 "


박여주
" 구지 안 울 필요는 없다는 거지 "


민윤기
그녀에게서는 빛이 났다


민윤기
" 흡...그래도 "


박여주
" 에이 아직 꼬맹이네 "


박여주
" 안겨 "

포옥 - 여주가 윤기를 안아줬다


민윤기
' 근데...너도 눈물 참고 있잖아 '


제이
으엉 윤기야 아프지마!!


제이
그럼 가시는 길에 ☆손팅☆해주실거죠?


제이
그럼 저는 다음 화를 들고 등장하겠습니다!


제이
그럼 뾰로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