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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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디 갔지..전화도 안 받고...(벤치에 앉아서 기다림

김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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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디 갔었어?

김여주

화장실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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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녹겠다 얼른 먹어(아이스크림을 준다

김여주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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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맛있어?

김여주

네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김여주

이제 어디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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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 주변에 미술관 있던데 갈래?

김여주

(끄덕

김여주

(그림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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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따라 다니는 중

30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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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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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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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 너무 조용하고 답답해..(시무룩

김여주

피식)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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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격한 끄덕

김여주

안주랑 와인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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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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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늘 뭐 했다고 하루가 다 갔지..

김여주

재밌었어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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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보람있네

김여주

그리고 오빠랑 같이 있어서 행복했어요(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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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좋았어(쓰담쓰담

김여주

(와인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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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일 하면 여주는 뭐 할거야?

김여주

음..그러게요

김여주

작은 빵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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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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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신 너무 무리 하지마 알겠지?

김여주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