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122화

거창왕자뷔
2020.09.30조회수 1770


박지민
계속 여주한테 보고 해


배주현
네?


박지민
대신 내가 시키는대로


박지민
알겠어?


배주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날

김여주
조심해요(지민이를 부축해준다

김여주
일은 당분간 쉬기로 했죠?


박지민
당연하지(여주를 안는다

김여주
그럼 내가 간호 할 께요!


박지민
좋아

김여주
아 그리고 이거 퇴원 선물!


박지민
이게 뭐야?(포장지를 뜯는다


박지민
향수네?

김여주
향이 좋아서 오빠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어요


박지민
피식) 잘 쓸께 여주야

김여주
배 고프죠?

김여주
얼른 차릴께요

김여주
20분만 기다려요!(주방으로 간다


박지민
귀여워ㅋㅋ

20분 후

김여주
(죽을 들고온다


박지민
먹여줘

김여주
혼자 먹을 수 있으면서..(중얼


박지민
나 아픈데

김여주
알겠어요(죽을 식혀서 먹여준다


박지민
(오물오물

김여주
오빠가 좋아하는 야채죽이에요


박지민
야채죽에 고기도 들어 가?ㅋㅋㅋ

김여주
사람이 고기도 먹어야죠!


박지민
그래ㅋㅋ


박지민
한 일주일 정도 쉬기로 했어

김여주
일주일 밖에 안 쉬네요


박지민
바빠서 더 이상은 못 쉬지

자까
다들 즐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