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1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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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계속 여주한테 보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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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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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신 내가 시키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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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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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날

김여주

조심해요(지민이를 부축해준다

김여주

일은 당분간 쉬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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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연하지(여주를 안는다

김여주

그럼 내가 간호 할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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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좋아

김여주

아 그리고 이거 퇴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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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게 뭐야?(포장지를 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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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향수네?

김여주

향이 좋아서 오빠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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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피식) 잘 쓸께 여주야

김여주

배 고프죠?

김여주

얼른 차릴께요

김여주

20분만 기다려요!(주방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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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귀여워ㅋㅋ

20분 후

김여주

(죽을 들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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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먹여줘

김여주

혼자 먹을 수 있으면서..(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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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아픈데

김여주

알겠어요(죽을 식혀서 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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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물오물

김여주

오빠가 좋아하는 야채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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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채죽에 고기도 들어 가?ㅋㅋㅋ

김여주

사람이 고기도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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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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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한 일주일 정도 쉬기로 했어

김여주

일주일 밖에 안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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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바빠서 더 이상은 못 쉬지

자까

다들 즐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