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125화

거창왕자뷔
2020.10.04조회수 1750

으르르르르


배주현
-네 회장님


박지민
-여주 지금 어디있는지 찾아


배주현
-네

뚝


박지민
하...어쩌지..

김여주
(양주를 마신다


정수빈
(오물오물)(과일 먹고있음


정수빈
그래서 다음주까지 놀아달라고?

김여주
ㅇㅇ


정수빈
싫다면?

김여주
죽이지 뭐(칼을 꺼낸다


정수빈
너 그거 직업병이야!!

김여주
어쩔


정수빈
놀아주면 되잖아!!!

김여주
그래


정수빈
이씨..


정수빈
근데 너 남친이 걱정 하지 않을까?

김여주
걱정 하겠지

김여주
근데 어쩌라고


정수빈
ㅉ..

김여주
내일은 뭐하고 놀거야?


정수빈
어디 가고싶은데 없어?

김여주
음..

김여주
딱히


정수빈
그럼 호텔에서 혼자 놀아

김여주
닥쳐

다음날


박지민
아직 못 찾았어?


배주현
네


박지민
왜?


배주현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박지민
하루 줄께 찾아


배주현
알겠습니다

으르르르르


박지민
-왜


전정국
-형! 같이 점심 먹어요


박지민
-그래 우리 맨날 가던데로 와


전정국
무슨 일 있어요?


전정국
기분 안 좋아보는데


박지민
들켰어


전정국
미친..


박지민
여주가 집 나갔어


박지민
다음주에 들어오겠데


전정국
연락ㅇ..


박지민
나 차단 했어


전정국
많이 화나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