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127화

거창왕자뷔
2020.10.06조회수 1708

김여주
-어..어쩌지..?

김여주
-남자랑 노는거 싫어하는데..(횡설수설


정수빈
-ㅋㅋㅋ구라얌><

뚝

김여주
시발..?

쾅쾅-!!

김여주
문 열어!!(사납


정수빈
어후..저거 성격 여전하네


정수빈
문 열어주면 때릴거잖아!!

김여주
안 때려


정수빈
거짓말하네


정수빈
내가 바보냐?


정수빈
문 열어주게

김여주
하..

띡띡띡(도어락이 열린다


정수빈
...?

김여주
니 생일로 도어락 하는건 여전하네?


정수빈
아아..(도망간다

김여주
어디 가?(수빈이 머리채를 잡고 때린다


정수빈
아!!아파!!!


정수빈
잘 못 했어..

김여주
그래?

김여주
물 좀 떠 와(쇼파에 앉는다


정수빈
물을 가져온다)여기..


정수빈
해장은 했어?

김여주
호텔에서 대충 먹고 나왔어


정수빈
아..


정수빈
많이 먹어(케이크를 준다

김여주
내가 때려서 쫄았냐?


정수빈
난 귀신보다 니가 무서워


정수빈
귀신은 겁만 주지 때리지는 않아

김여주
내가 만약에 진짜 오빠한테 전화 했으면

김여주
넌 내가 창고에 가둬두고 때렸을거야


정수빈
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