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체가 뭐야
214화(친구)


결국 다시 사온 솜사탕

이여주
흐흫..


전정국
피식) 좋아?

쪽

이여주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야


이민혁
솜사탕 하나에 행복해 하는건 너밖에 없을거다

톡 톡


이민혁
?


이로운
형, 나도 사주면 엄청 행복해 할 수 있는데.


이민혁
근데,


이로운
솜사탕 사줘><


이민혁
니돈으로 사먹어


이로운
사줘라!(짝) 사줘라!(짝)


이민혁
하...



이로운
결국 사옴)꺄핳

이여주
로운아, 우리 저기 가보자


이로운
좋아 ㅎㅎ

로운과 여주는 방방 뛰며 둘이 호랑이 쪽으로 달려갔다


전정국
여주야!!


이민혁
이로운!!

이여주
이미 안들림) 흐흫


전정국
하...

결국 둘이 남겨진 민혁과 정국

정_적


전정국
힐끔)


이민혁
왜


전정국
넌 예전이나 지금이나 못생긴거 같아서


이민혁
빠직) 하..ㅋ


이민혁
넌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심하냐


전정국
뭐!?


이민혁
아, 여우도 개과지?


이민혁
어쩐지 여주한테 들러붙는게 꼭....


전정국
꼭 뭐


이민혁
주인한테 충성하는 멍멍이랄까 ㅋ


전정국
뭐 이새끼야?


이민혁
그니까 왜 시비를 걸어


전정국
꼬리를 탁탁 치며) 너 맘에 안들어


이민혁
난 뭐 좋은지 아냐?

그렇게 한참을 서로 노려보며 신경전을 벌일때쯤

구원의 손길(?)이 오는데..

이여주
정국아!!


전정국
화색) 여주다 !!

언제 그랬냐는듯 여주가 오자 싱글벙글한 정국이었다

이여주
저기 염소 밥주는 체험있는데 같이 가자


전정국
그래

이여주
민혁아, 너는 안가?


이민혁
난 피곤해서 안ㄱ...


전정국
오면 죽여버린다는 눈빛)


이민혁
생각해보니 염소한테 밥한번 줘보고 싶네 ^^

이여주
그럼 같이 가자!!


전정국
중얼) 눈치를 밥에 말아먹은 새끼...


이민혁
메롱)

사육사: 자~ 당근 하나씩 가져가세요

이여주
오오...당근..


이로운
호홓

사육사 당근을 나눠주던 그때 정국이 차례가 왔는데..

사육사: 앗..어떻하죠... 당근이 하나밖에 없네요..


전정국
네..?

사육사:민혁과 정국을 번갈아보며) 두분 친구이신거 같은데 당근 하나로 같이 체험하세요~


전정국
친..


이민혁
구..?

음...

진짜..되게 많이 늦었네요 ...ㅎㅎ

사실 일주일 전에 쓰긴 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못올렸어요..

미안해요 여러분

다음화에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