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바텐더"입니다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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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 정체가 뭐야



민윤기
후...떨려..

혹시... 민윤기씨...?


민윤기
아..네

여자
안녕하세요 ㅎ 얘기 많이 들었어요


민윤기
별로야...) 네..

여자
뭐 드실래요?


민윤기
아 네 제가 주문할께요 뭐 드실래요?

여자
전 레몬에이드요 ㅎ


민윤기
주문하고 올께요

그후에도 여자는 윤기에게 이것 저것 물어봤고 윤기는 별로 맘에 안드는 거 같았다.

여자
말 놓기로 함) 윤기야, 우리 어디갈까?


민윤기
누나..미안한데 내가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할꺼같아

여자
아...아쉽다 ㅜ


민윤기
미안해..그럼 나 먼저 가볼께

윤기는 집으로 향했고 여자는 윤기를 붙잡았다

여자
윤기야..!


민윤기
?

여자
저...난 너 맘에 드는데 넌 어때?


민윤기
어?

여자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민윤기
...


민윤기
손을 놓으며) 미안..난 누나가 싫은건 아닌데


민윤기
별로 사귀고 싶진 않아

여자
허...그럼 지금 나가지고 논거야..?


민윤기
놀다니..내가 무슨..

여자
논거 맞잖아! 나 맘에 안들면서 오늘 하루종일 왜 잘해준건데!!!


민윤기
누나..그게..하..


민윤기
그래 시발 너 맘에 안들어

여자
뭐..?


민윤기
너같이 돈밝히는 년들이 제일 싫어 ㅋ

여자
내가 언제 돈을 밝혔다고 그래!!


민윤기
지금까지 어디가든 내가 돈 냈고


민윤기
내 부모님 뭐하는지 물어보고


민윤기
이래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냐?

여자
그건...난 널 좋아해서..!


민윤기
시발ㅋ 불쌍해서 하루 놀아줬더니 이년이 눈깔에 뵈는게 없나


민윤기
좋은말로 할때 걍 꺼져

여자
하! 내가 왜? 한대 치시게?

짝


민윤기
내가 못때릴줄 알아 개같은 년아?


민윤기
너같은 년 한명쯤은 소리소문 없이 죽일 수 있어


민윤기
못생긴 주제에 어디서 지랄이야

여자
흐윽...나쁜새끼..너 꼭 복수할꺼야..


민윤기
복수하든가 ㅋ

여자는 울면서 돌아갔다.


민윤기
하아...

윤기는 머리를 쓸어넘기고는 뒤돌아 걸어가다 누군가와 부딫혔다


민윤기
으윽! 뭐야..

아야!! 너 뭐야 개새야!!


민윤기
아니 같이 부딫혀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세요?

지랄? 처음 본 사람한테 지랄?


민윤기
먼저 개새라고 한게 누군데!

슈바 ㅈㄴ 못생긴 자식이 나대네!?

얌마! 나랑 한판 떠!!


민윤기
허 ㅋ 여자가 대담하기도 하네

지금 여자 무시하냐!?


민윤기
그래 뭐 어디 한번 때려ㅂ..

퍼억!


민윤기
윽!

윤기는 여자에 발차기를 맞고 바닦에 쓰러졌다

쨉도 안되는 쉬키가 왜 나대고 그래 ㅋ


민윤기
너..뭐야..

나?

날 모른단 말이야?


민윤기
모르니까 물어보지 시발!!

이시키 입이 험하네!?

나는 말이야!


민윤지
보라고 최고 얼짱일진 민윤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