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넌 어떤 남자야?
형제의 싸움

쿠쿠00
2018.01.31조회수 415


태형
내가 회장 자리 넘겼으니깐 여주씨는 나한테 넘ㄱ..(볼을 부여잡는다)

태형이에게 주먹을 날리는 지민이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여주
지민씨!! 뭐하는거야..! 여기 보는 눈 많다고


지민
..하지마?

여주
어 하지마 여기 카페야 왜 그래!


지민
근데 누나, 개자식은 내가 아니라 저 새끼인 것 같다

태형이의 손목을 잡고 카페에서 나가는 지민이를 여주는 쫄랑쫄랑 따라간다


지민
태형이를 골목에 내동댕이 친다


태형
쓰읍...하아 형 왜 이래 진짜


지민
회장 자리? 너나 가져 누가 저딴 자리 주래?? 니도 어느정도 컸으니깐 니가 그 자리 앉으면 되잖아!!!


태형
형, 나한테 형이 제일 중요하긴 한데..쓰읍..하아...


태형
저 여자는 형한테 못 주겠다


지민
...나도 마찬가지야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