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넌 어떤 남자야?
태형이는 나쁜거야 착한거야..?

쿠쿠00
2018.02.01조회수 407

무셔운 전화 벨소리
띠리링띠리링띠리리링~!

여주
여보세요~? 아 지민씨!! 어제 급한 일이 있어서 집에 안 있었어 .. 미안 오늘 만나자


태형
네 안녕하세요

여주
에..?태형씨?


태형
네 맞아요 오랜만이네요 누나


태형
오늘 우리 형이랑 만날거에요?

여주
네..뭐 할 얘기도 있고


태형
몇 시에요?

여주
3시쯤에?


지민
야 김태형 내 폰으로 뭐하냐


태형
누나 그럼 나랑은 밤 10시에 만나요 (소근소근)

여주
네 그게 무슨..?

전화 끊긴 소리
뚜뚜뚜...

이 형제는 뭐만하면 설레게 하는 그런...느낌적인 느낌이


지민
(몸에 있는 물기를 닦으며) 누구야 방금 전화 온 사람


태형
내 여친 흫


지민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보이며) 또 맞고 싶지^_^


태형
아..여주씨가 형이랑 3시쯤에 만나고 싶데~


지민
흐흫 정말?


태형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누가봐도 형제이고, 가족이다 정말이지 저 가족들은 얼굴 하나 다 잘생겼다..(자까의 속마음이랄까^_♡)

상큼한 알람 소리
띠동!

-문자 내용-


지민
여주야 3시에 만나자며? 우리 집 올래?

여주
지민씨 집 모르는데...


지민
제가 갈게요

여주
네..뭐

상큼한 알람 소리
띠동! (내용: 지민씨 집 모르는데)


지민
어 문자왔냐?


태형
어..아냐 내꺼야

몰래 답장을 보내는 태형 (내용: 제가 갈게요)


태형
형 나 어디 좀 갔다올게


지민
어야 제발 들어오지마 특히 3시에는


태형
과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