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구요, 아가씨.[계급물]
어쩌자구요, 아가씨. 프롤로그

설중매
2019.09.22조회수 899

상인
오늘 손님 오시니까, 제대로 준비해놔! 중요한 거래라고!!

그가 누군가에게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아. 누군가 또 우리를 사러오는 구나. 싶었다.

노예란, 사람도 아닌 것이었다.

그저 소유물이고,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일 뿐.

내 이름은...없다. 그냥 파란 스웨터, 그렇게 불렸다.

뭐 노예에게 이름이 필요할까. 그냥 대충 불릴뿐. 그뿐이다.

제대로 된 주인은 만난적이 없다.

그냥

그냥 이곳에서 선택받지 못했을 뿐.

그뿐이다.

터벅

터벅-

터벅

누군가의 발소리

아마도 우리를 부릴 만큼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귀족이겠지.


김석진
좀 곱상하게 생긴 애들로 몇명 보여줘.

상인
예, 알겠습니다 사장님~

상인은 나를 포함한 몇명을 '손님' 의 앞에 있는 철창에 넣었다.

그는 금세 데려갈 아이들을 결정했다.


김석진
거기 하얀색 맨투맨, 줄무늬 티셔츠, 그리고..그래, 거기 파란색 스웨터. 이 셋만 데려가지.

상인
아 예예. 직접 데려가실거죠?


김석진
(끄덕)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 였다.

선택....받은 건가.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
예, 신작 가지고 온 자까 임다!

자까
계급물이구요 여주가 많이 구를거에요ㅠㅠ

자까
이쯤에서 등장인물 소개하겠습니다!!



김석진
김석진/22/귀족/정식작위후계자/J그룹 부회장

???
???/19/파란 스웨터/노예

에..나머지는 나올 때 소개할게요!1화에서 뵙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