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짝사랑의 끝은?

0.15화 [INTRO]

음... 안녕, 전에 내가 말했다시피 썰을 풀어볼려고 해

우선 모두들 첫사랑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있기 때문에 이 썰을 쓰고있겠지

암튼 다들 첫사랑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직도 설레?

뭐, 그건 또 사람마다 설렐수도 있고 안 설렐수도 있지만

난 아직도 많이 설레거든!!!

근데 모두들 알다시피 짝사랑인게 많이 힘들잖아

설레고

또다시 마음이 아프고

포기하자 생각들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다시 빠지고

정말 웃기지 않아?

짝사랑이 내게 뭔데 이렇게 날 힘들게 만드는지

심지어 내게 첫사랑이여서 여전히 더욱더 놓치기 싫고

그래서인지 난 5년 동안 그 첫사랑을 여전히 짝사랑하고 있어

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말하면 내 친구는 나보고 그냥 고백을 하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난 다른 사람보다 예쁘지도 않고 매력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인지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남과 나의 미모를 비교하고

나보다 예쁜 친구들을 보면 또다시 자존감이 낮아지고

또한 태형이는 날 알지를 못하는데 갑자기 내가 고백하면 어떨까라는 걱정이 들고...

근데 내가 고백을 하기를 두려워하는 젤 큰 이유는

바로 태형이에게 차일까봐....

그렇게 작년에 내가 고백 못하고 있었는데 태형이는 다른 친구와 연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단 말이야

난 또 그렇게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았어....

그래서 작년에 태형이한테는 미안하지만 헤어지길 빌었던 것 같아

하지만 역시나 나의 바람과 달리 그 둘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난 이 계기로 1번 포기할려고 했지만 그것이 내 마음대로 되겠어?

당연히 안되었지....

또한 마음아프게 태형이의 연애를 3개월 동안 보고야 말았어

그렇게 겨울 방학이 되었고 그 아이를 안보닌까 겨울 방학에는 잠시 잊었던 것 같았어

나도 이제 19살이여서 대학 입시 준비를 해야 되어가지고...

그렇게 2달이 지나고 또다시 개학이 다가왔고 난 내 친구들이랑 새로운 반에 앉아있었어

또한 내가 겨울방학에 바빠서 태형이를 생각을 안했다고 말했잖아 근데 난 그것으로인해 태형이를 내가 포기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김태형 image

김태형

"야야 세이프"

박지민 image

박지민

"뭐야 너도 우리반이야"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 너도?"

우리반으로 들어오는 태형이에 난 착각을 했다고 깨달아버렸고

난 마침내 짝사랑한지 5년 동안 이제서야 처음으로 태형이랑 같은 반을 하게 되었어

베리고백 작가 image

베리고백 작가

안녕하세요 베리고백입니다

베리고백 작가 image

베리고백 작가

우선 가볍게 몸풀기로 여주의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적다보니 태형이가 적게 나와 0.15화로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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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고백 작가

본격적으로 다음화 태형이도 많이 나올 예정이니 알아두시고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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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고백 작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써주시면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