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 모가 어때서?..
" 성형이 모가 어때서?.. " 18화

이유
2019.03.27조회수 113

왜 매번 반복하면서 살아야 할까..

상처 받고 아프고 힘들고..

이럴 거면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성형이 모가 어때서?..

성형이 나쁜건가?

누가 성형 하고 싶어서 했나..?

내 얼굴이 망가지거나..

차별이나 놀림을 받아서 한건데..

하면 안되..?

억울하고..속상해..

똑같은 사람인데 차별 받아야할 이유가 있나?..

이런 인생을 살거면..

차라리 죽는게 났지 않나?

고통 없이 한번에 죽는게 났지 않나..?

그 상태로 현관 벽에 기대 었다


김여주
" 나 왜 태어 난걸까.. "


김여주
" 왜..그냥 없는 존재로 해주지.. "


김여주
" ... "

나를 원망할수 밖에 없는 내가

또 다시 한심해 보였다

왜 남탓은 못 할까..?

왜 자책만 할까 싶다..

내가 성형을 했다고 하면

나를 좋아할사람은 있을까?..


김여주
" 성형이 모가 어때서.. "


김여주
" 나쁜것도 아닌데..


김여주
" 왜..왜?..하아.. "


김여주
" 왜 이런 취급 받으면서.. "


김여주
" 살아야하는데..흐윽.. "

서러웠다

그냥 아무나..지나가던 사람이라도

안아줬으면..위로해 줬으면 했다..

그 현관에서

몇시간 동안 주저 앉아서 울고 또 울었다

춥고 피가 흘려도..

바닥이 점점 피도 번져가도..

한 없이..울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