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 모가 어때서?..
" 성형이 모가 어때서?.. " 20화

이유
2019.10.26조회수 58

눈치 챘을게 뻔한데 나한테 왜 잘해주는걸까?..


김태형
" 여기 계속 있다가 감기 걸려 응..? "

나를 일으키려고 하는 태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났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유
폰에 똑같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무료 이미지로 대처 하겠습니다.

나를 소파에 앉히고 잠바를 감싸주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여는 태형이었다.


김태형
" 미안해 너한테 상처주는 말을 해서.. "


김여주
" ... "

소리 없는 눈물이 내 뺨에 떨어졌다.


김여주
"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


김여주
" 알아버렸는데도 왜 나한테.. "


김여주
" 왜..?? 흐윽,,잘해주는데에! "

그냥 대답없이 나를 안는 태형이었다.


김여주
" ..흐윽,,나한테 이러지마,, "


김여주
" 햇갈리게! 하지말라고..!! "


김태형
" ..그냥 좀 햇갈려주면 안되나 "

그말에 순간 몰아쳤던 눈물이 뚝하고 멈췄다.


김태형
" 그냥..그냥..속아주라 제발.. "


김태형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


김태형
" 너무 답답한데.. "


김태형
" 이제 조금 알거 같더라.. "


김태형
" ..해어지면 아쉽고 보고싶고 전화..막..하고 싶은데 "


김태형
" 옆에 있으면 심장이 뛰고..어떤 모습이든 어떤말을 하고 있든 좋아서 미치겠는데.."


김태형
" 내가 왜 이러는지 싶었는데 이제 알았어 "

" 내가 너를 좋아하다는 걸.. "

" 그것도 아주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