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 모가 어때서?..
" 성형이 모가 어때서?.. " 5화


어제 비슷한 시각에

나와서 학교를 가고 있었다

" 어어?? 홍대여신 아니에요?? "


김여주
" ㄴ.네? "

" 어어 목소리도 똑같은데 "


김여주
" 아니에요 착각..하신거에요.. "

" 아아 그러지 말고 전번만 주세요 "


김여주
" 착각하신거라니깐요..? "

" 아 그냥 이상형이니깐 주세요 "


임나연
" ..여주야! "


김여주
" 나연아.. "


임나연
" 가자 "


김여주
" 응?..어 으응.. "

" 저기요? "


김여주
" 고마워.. "


임나연
" 아니야 "


임나연
" 저런사람들 말 무시해 "


김여주
" 으응.. "

어쩌면 인기를 얻은건 위험한걸수도 있다

난 엎드려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 톡톡


김여주
" ?.. "


김태형
" 수업시간 한다고 .. "


김여주
" 아 .. "


김여주
" 고마워 "


김태형
" 응 "

정적이 흐르고 남아서 ..

어색한이 분위기를 어쩌지 ..

" 곳 있으면 벛꽃 축제를 하는데 "

" 공연에 참가할 사람 구하는데 "

" 혹기 참가할 사람? "


임나연
" 여주야 너 해봐~ "


김여주
" 어? "


임나연
" 선생님!! "


임나연
" 저랑 여주 참가할게요! "


김여주
" 야... "


임나연
" 이왕 이렇게 된거 해보자 웅? "

그렇게 .. 초롱초롱하게 보면 ..

어떻게 ..거절을 ..하겠니 ..


김여주
" ...으응.. "

" 알겠어 참가할 사람은 쉬는시간에 말해주도록 "

" 오늘 수업은 여기 까지 "


배주현
" 요올 ~ 여쭈우 ~ "


김여주
" 왜에.. "


배주현
" 나도 할까 ? "


김여주
" 으응 "


배주현
" 왤캐 힘이 없냐.. "


김여주
" 몰라아.. "

축제가..3월 15일 인데..

딱 10일..남았네?


김여주
" 흐어어..망했어.. "

10일이란 촉박함에

점점 생각이 많아졌다

' 살먼저 빼야 하나? '

' 모 해야하지..? '

등등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하교할때도 집에 갈때도..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