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혈귀 혼혈과 경찰이 만나면
《18화》 동창회에서 학살하는 새×가 어딨어



한화혼
후아음...심심하네에~


김태형
그러게...요즘 잠잠한 게 조금 뭔가 불안하단 말이지..


김남준
야야야야 너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네가 그런소리 하면 항상 불길한 일이 일어났어.

모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띠리리리-


김태형
네. 89경찰서입니다.


김태형
사람...실종이오? 알겠습니다.


한화혼
뭐야뭐야, 뭔데?


김태형
저쪽 골목에서 사람이 자꾸 사라진대.


한화혼
호오...그래 가보자.


한화혼
흐음~? 여기는 여주가 왔던 곳 아니야아~?


김태형
어..진짜 그렇네.


김남준
그럼 여기 근처에..


한화혼
흐음..저 벽 뒤가 수상하단 말이지..


김태형
저 벽 뒤?


한화혼
흐음...누가 있으려나..

쾅!!


한화혼
(벽을 부숴버림)


김태형
(쫄았음)


김남준
(22)


백현
이런..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네..


김태형
변백현...!


김남준
이 새×..


백현
워워워~ 진정하고.


김태형
너같으면 진정하게 생겼냐. 너때문에 동료가..


한화혼
으음~ 이건 내가 맡아야 할 것 같네에~ 뭔가 동창회 같은걸?


한화혼
안녕? 변백현. 오랜만이네?


백현
너는 누구냐.


한화혼
어머 어머~ 내가 그러고 보니 너한테 자기소개를 안 했구나~


한화혼
(부채로 얼굴 반을 가린다) 이러면 좀 비슷해 보이려나?


백현
ㄴ...넌...! 분명 그때 다 죽었는데..


한화혼
하핫! 우두머리치고는 기질이 좀 부족한 모양이구나아~ 나는 그때 간신히 도망쳤다지? 네가 놓쳐버렸걸랑!


백현
그럼 지금이라도 죽이면 돼겠네.


한화혼
그런데 내가 용납할 것 같나아?


김태형
나도 용납 안한다.


한화혼
뭐야 뭐야~ 약간 감동?


카이
뭐야 형. 난 언제 나와?


한화혼
우와! 이렇게 되면 진짜 동창회 같은걸? 오랜만이야!


카이
뭐야? 넌...


백현
그때 기억 안나냐?


카이
아하! 그때 그 여자애?


한화혼
정다압~!


한화혼
다들 잘 지냈나아~? 근데 우리 이러려고 모인거 아니지 않아아~?


백현
(오늘도 쪼무래기만 뿌리고 가는 백현씨)


한화혼
흐응....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말이지..


한화혼
어쨌든! 너희 쪼무래기들이라도 같이 놀자!

혈귀술 • 개량형 • 불장난의 저주


한화혼
에...? 뭐야 재미없게 됐네.. 뱀파이어라 불에 약한 건가..

이때 화혼과 같이 있던 사람들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동창회에서 학살하는 새끼가 어딨냐고..'

작가임당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임당
작가가 무언가 홍보를 좀 하려고 하는데요오~


작가임당
바로 이겁니당!

작가임당
작가가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 작을 냈거든요!

작가임당
많이 봐주세요.. ㅎㅎ

작가임당
링크는.. 걸릴지 안걸릴지 모르갰는데 댓창에 놓을게요!

작가임당
안걸리면 그냥 네이버 웹소설 홈페이지로 가셔서 <유메 dream> 이나

작가임당
<따뜻한 귀신들의 괴담 이야기> 라고 치시면 됩니다

작가임당
그럼 작가는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