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에게 찍혔을때 [잘또일]
잘또일과 나는 운명?


잘또일들과 피하려 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김종인
" 여주야, 우리한테 뭐 화난 거 있어? "

자리 배정이 완전 X같기 때문이다.


나
" .. 없는데.. "



변백현
" 그럼 우리 피하지 마. "


나
" ... "


김준면
" 왜 대답이 없지ㅠㅠ "


도경수
" 우리가 그렇게 싫어..? "

시X 이러면 안돼는거 아는데 도경우 인가 수인가 진짜 귀엽다.


나
" 도경우 인가 수인가 진짜 귀엽다. "

잘또일들
"...?"

나는 정신을 차리고 잘또일들을 보니 멍때리고 있었다. 헙, 설마 나 방금 생각을 말로 했나..?


나
" 하, 하하 얘들아 혹시 내가 이상한 말 했니..? "


박찬열
" 응. "

힉, 얼마나 기분 나빴으면 정색을 할까.


변백현
" 어, 존X게 이상한 말 했어. "

.. 변백현은 언제 어디서나 봐도 졸라 무섭단 말이지.

그렇게 나의 스펙타클 했던 수업시간이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나
" 손승완, 급식실 가ㅈ, "


오세훈
" 여주야? 우리랑 같이 가자. "


나
" .. 승완이는.. "


손승완
" 김옂, 난 괜찮으니까 그냥 먹고와. "


나
" 진짜 미안, 좀이따가 매점에서 쏠 게. "


손승완
" ㅇㅇ갔다와. "

나는 그렇게 승완이를 두고 잘또일들과 함께 급식실로 갔다.


김종인
" 오늘 급식 메뉴 뭐냐, "


김종대
" 와 너는 여주 앞에서 먹을걸 밝히고 싶냐? "


장이씽
" 야야 오늘 돈까스 나오네. "


나
" 어, 진짜? 많이 먹어야 겠다 헤, "


변백현
" 돼지. "


나
" 뭐..? "


변백현
" 돼지라고. "

왠지 모를 빡침에 얼굴이 빨개져가고 있을때 변백연인가 변백현인가 말을 했다.


변백현
" 야 돼지가 얼마나 소중하냐, 돼지는 자기한테 있는 고기 다 우리 한테 주잖아. 너도 그만큼 소중하다고. 김여주 진짜 소중해 "


나
" ... "


김민석
" 시X "


나
" ..?"


도경수
" 변백현 어디서 여주를 꼬시고 지X이야 !!! "

그때, 어디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육성재
" 김여주? "


나
" 오, 오빠! "


육성재
" 뭐야, 더 예뻐졌네? 오빠 보고싶어서 여기로 입학했어? "


나
" 아, 아니거든..! "


육성재
" 아구 우리 여주 볼 빨게 진거 봐, 오빠 2-5반이니까 밥 다 먹고 꼭 찾아와. "


나
" 알겠어!! "

성재오빠가 급식실을 나가고 나는 잘또일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

육성재 출연! 과연 성재 오빠는 정체가 무엇일까요?

저저 겨울 스페셜 앨범 2장 샀어요! 독자밈들도 꼭 사시길 !♡!

ㅋㅋㅋㅋㅋㅋㅋ저는 맨날 새작 내놓고 연재를 안하잖아여

이번에 진짜 좋은 아이디어 생각났는데 새작은 이거 완결 시키고 낼게여..

물망초 ((스포

※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김태형→ 육성재로 등장 인물 교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