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에게 찍혔을때 [잘또일]
잘또일이 잘생긴건가..


반친구
" 김여주, 너 저 9명들이랑 친해? "


배수정
" 친하묜 나 소개 좀 시켜주랑ㅠㅠ "


나
" 아.. 난 잘 모르겠는데.. "

반친구
" 근데 여주는 9명들 잘생겼다고 생각 안해? "


나
" 어.. 잘 모르겠어... "


배수정
" 아 응, 그럼 나 소개 시켜주는 걸로알고 있는다. "

소개 시켜준다는 말 없었는데, 배수정 저 여우 같은 X.

배수정은 나에게 잘또일들은 소개 시켜 달라고 해서 나는 잘또일들에게 다가갔다.


나
" 그, 그러니까.. 얘들아... "


김민석
" 왜 여주야? "


김종대
" 왜 불렀엉. "


장이씽
" 김종대 애교 닥X고, 여주 왜? "


나
" 배, 배수정이.. 너희랑 친해지고 싶다 해서.. ! "

나는 두눈을 꼭 감고 잘또일들에게 속사포 랩처럼 말했다.


오세훈
" ㅁㅊㅋㅋㅋㅋㅋ여주야 눈 떠. "


김종인
" ㅋㅋㅋㅋㅋㅋㅋ눈 떠. "


김준면
" 말도 존X 빠르게 하던데ㅋㅋㅋㅋㅋㅋ "


도경수
" 김여주 귀여워ㅋㅋㄲㄱㅋㅋㅋㅋㄱ "


박찬열
"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



변백현
" 근데, 배수정 걔가 뭔데 우리랑 친해지려 해. 시X. "


나
" ... "

솔직히 말 하면

쫄았다.


나
" 히끅, "

잘또일들
"?? "


나
" 히끄ㄱ, 어라? 히끅, 딸꾹질이 흐끅, 나온다 끅, "


오세훈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워 "


김종인
" 졸라 개씹덕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민석
"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준면
" 진심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싶다ㅋㅋㅋ "


도경수
" 김준면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이씽
" 김여주 귀여워 죽겠어. "


김종대
" 계속 딸꾹질 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ㄲㅋ "


변백현
" 나 때문에 그런건가.. 미안해 여주야... "


나
" 괜찮아, 흐끅, "

나는 웃는 잘또일들을 냅두고 배수정이 있는 곳으로 갔다.


나
" 저기 수정아, 잘또ㅇ 아니 9명 일진들이 안됀데.. "


배수정
" 아.. ㅋ 그래 그럴수도 있지 "

진짜 불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