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빙의글 안
25 #

진이진이
2020.08.25조회수 478


최여주
" 아니, 나는 작곡만 공부했는데 갑자기 컨셉을 잡으라는 거야; 개 놀라서ㅋㅋㅋㅋ "


강태현
"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


김석우
" .... 최여주? "

최여주
"...?"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몸을 뒤 쪽으로 돌아보았다

최여주
" ...!! 김석우..? "


김석우
"...."

걔였다.

스토리상에서는 뻔한 서브남주, 소꿉친구.

하지만 그가 연예인이 되어있는 모습으로 지금 내 앞에서 놀라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최여주
" ㅇ.. 아니 절 어떻게 아세요? "


김석우
" .. 알죠 "

* 석우 시점

너다.

그 이상한 만화 속 여주인공, 최여주

너였다.

보고싶었어

최여주
" ㅇ.. 어떻게 날 기억하지..? "

신기할 따름이었다.

연예계 생활을 하다 갑자기 너를 만났다.

근데 너는 날 어떻게 아는거야?

오랜만에 왔네요.. 🥺

오늘은 짧죠 후후.. ㅎㅎㅎ

손팅 부탁드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