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빙의글 안

# : 특별편 1편

# 제가 글태기가 왔나봐요 그러기에 글태기 빨리 회복기원 (?) 으로 특별편 3편 까지만 하겠습니당

# 이번 화 이후로는 특별편 추천 해주셔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추천 해주신 2분만 받아서 특별편 만들어볼게요!

특별편 1화 : 여주가 조선시대에 온다면?

우리 마을에겐 7명의 왕자들이 있었다.

첫째, 김석진 도련님

둘째, 민윤기 도련님

셋째, 정호석 도련님

넷째, 김남준 도련님

다섯째, 박지민 도련님

여섯째, 김태형 도련님

그리고

막내, 전정국 도련님.

이 7명의 왕자들은 흔히 사람들에게 도련님이라고 불리었지.

나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나는 그냥 평범한 천민이지.

너무 아쉬운가.

우리 아버지와 함께 약방에서 일하고 있어,

이렇게 평범하고 평범한 내가 인생이 달라졌는데,

들려줄까?

아빠

" 여주야 이번 약제는 어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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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좋은 것 같아요, 아버지. 이게 월계수 잎을 딴 거라죠? "

아빠

" 그럼. 역시나 똑똑하네 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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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감사해요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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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여주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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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아버지, 제 친구가 와서 전 이만 가볼게요 ㅎ "

아빠

" 그럼, 다치지말고 조심히 다녀오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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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네, 아버지 "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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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원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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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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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 치, 저는 눈에도 안 들어온다는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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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예원이도 와있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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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 너무해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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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미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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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됐고, 빨리, 술!!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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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너는 다음 생에도 술에 미친 사람으로 살 것 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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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헤헤, 그럴 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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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 여기 입니다, 좋은 명소 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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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그래? 한 번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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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헤헤, 언니는 안 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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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술에 취했네, 취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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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나는 술 안 마신단다, 원영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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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그게 뭐에요 ㅋㅋㅋㅋㅋ 히히 나 혼자 다 먹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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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 나도 먹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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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다음에 다 같이 먹자, 오늘은 안 될 거 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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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 아쉽다. 진짜 약속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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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아버지, 제가 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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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지금 뭐하는 것인가요?! "

아빠

" 여주야, 나는 괜찮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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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왜 이러시는 건가요?! "

?? / 필요

" 보면 모르는가? 세금을 내지 않았구나. "

?? / 필요

" 흠.. 곱게 생겼는데, 우리 궁에서 일 하는 것은 어떻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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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네..? "

?? / 필요

" 세금 걱정은 저희가 없애드리오. 들어오시겠소? "

아빠

" 여주야, 안돼! "

최여주 image

최여주

" .. 들어가기 싫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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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어떻게 되는 것이오? "

?? / 필요

" 너네 아버지께서 지금 이 자리에서 "

?? / 필요

" 사형을 당하게 된다. "

지랄 맞은 상황이네.

왜 하필 불운은 나에게만 타고 난 것이느냐.

최여주 image

최여주

" ... 좋아요, "

아빠

" 여주야!!! "

?? / 필요

" (씨익) 내일 자정으로 오시길 바라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