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친구와 신생아가 되어 황실에있어요!

[EP.7 공주님의 호위병 전정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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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앞으로 공주님을 호휘 할 '전정국' 이라고 합니다.

어어..? 이게 무슨 삐- 소리야..???

갑자기 호휘 기사...? 지금 까지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그 삐- 자식이?!

내가 갑작스러운 호위 기사 등장에 당황해 하고 있을때, 지성이가 옆에서 화난듯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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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쪼잔한 ㅅㄲ... 이럴땐 제일 높은 계급인 킹 스페셜 다크 다이크를 붙여 줘야 되는건데...

아아--- 그동안 내가 하도 받은게 없어서 되게 좋은것 같아 보였는데 아니었구나..ㅋ

내가 마음 속으로 어이없어 하고 있을때 다음으로 나에게 선물을 줄 차례인 지성이가 내 호위 기사인 전정국에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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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저희 끼리 얘기 할꺼니 문 앞에서 대기해 주세요.

지성이의 말에 아까 나를 대할때와는 다른 표정으로 표정이 싸악 바뀌더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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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는 오직 신.여.주. 공주님 명령만 듣습니다.

음,, 나 삘이 딱 왔어.. 얘 한테도 대들면 D지겠구나.. 껄껄..

정국이의 말에 지성이가 분하다는듯 정국이 쪽을 바라보며 보란듯이 날 껴안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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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여주 어른 된거 축하해 ㅎㅎ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을 꺼내 손으로 한번 툭-쳐서 꽃다발을 만들어 내 손에 쥐어 주곤 내 머리를 쓰다듬은 뒤 자리에서 일어난다.

지성이의 능력은 메테이션(돌연변이)와 소멸이다. 거의 극과 극 능력을 갖고있다.

그 다음은, 관린이 내 옆에 앉더니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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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자, 이건 블랙 홀, 이건 화이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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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네가 사용하고 싶을때 한번씩 꺼내서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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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블랙홀에 물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네가 원할때 화이트 홀을 열면 물건을 꺼낼 수 있어. 하지만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으니 조심히 사용해.

신여주

우와.. 고마워!!!

야, 이거 개 이득인데? 아주 유용하겠어..!

그리고 눈치 챘겠지만 관린이의 능력은 블랙홀과 화이트홀 이다. 서로 상반되는 능력이라 잘만 사용한다면 먼치킨이 될수도 있다.

그 뒤로도, 다니엘은 밖에서 여러가지 식물들을 카피해서 꽃다발을 만들어 주었다. 다니엘 능력은, 카피,파이어 마스터,워터 마스터,윈드 마스터.

그 다음은 셰도우,네츄럴 능력을 가진 재환이가 여러가지 꽃이 나는 식물을 개조해 주었다.

그리고 데시브(속임수;환각 환청등),리큐메드신(물약) 흔히 L.M 이라 부르는 능력을 가진 진영이는 나에게 10분 동안 원하는 한각을 보이게 해주는 물약을 선물해 주었다.

또,파워와 리얼아이즈(원래는 '깨달음' 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선 '투시' 능력을 일컸는다.) 능력을 가진 우진이는 진영이에게 부탁해 진영이의 약에 힘이 강해지는 자신의 능력을 넣어 나에게 선물해 주었다.

성년식은 으리으리한 건물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이 나라의 왕자 '민현'이를 보기 위해 상당히 많은 귀족들이 나와 민현이의 성년식에 참여하였다.

...

...

..

..

.

.

성년식이 끝나자 긴장이 풀리며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래서 나는 방으로 곧장 들어가지 않고 주변 벤치에 앉았다.

뭐, 새로온 호위 기사님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 분도 내 어장 속에 넣어야 하기도 했고..

내가 벤치 가운데에 앉고, 호위 기사, 아니다 호위병이 더 나은 표현 이려나? 뭐, 어쨋건 호위병님께 옆에 앉으라 말하려던 참이였다.

민현이가 눈치 없이 내 옆에 앉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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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으~ 이 성년식 좀 힘들었어. 그치?

나는 눈치 없이 내 옆에 앉는 민현이를 가볍게 무시한뒤 작업용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신여주

전정국 기사님이라구 했나요..? 힘드실텐데 옆에 앉으세요!

내 말에 호위병님은 당황해 하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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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ㄴ..네..? ㅇ..어.. 저는 공주님을 호위 해야 해ㅅ..

호위병님이 말할때, 나는 호위병님의 손을 잡아 끌어 내 옆에 앉힌뒤 말하였다. 아주 화아알짜아악- 웃으면서.

신여주

ㅎㅎ 저는 괜찮아요! 힘드시잖아요!!

우와,, 신여주 너가 언제 남을 걱정했다고..ㅋ

정작 나는 어이없는데, 전정국씨는 내 행동이 맘에 들었나 보다.

나에 대한 걱정을 늘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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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공주님은 밝으시네요..ㅎ 주변에서선 공주님 욕을 많이 하던데... 그래도 밝으셔서 다행이에요..ㅎㅎ

그럼 그럼, 가만히 있어도 욕 먹는 판에 이렇지라도 안으면 난 그냥 욕 받이가 되버리니 어쩔수 없지-

그때, 갑자기 민현이가 내 귀에데곤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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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우리 뒤에도 스케줄 있는데- 들어가서 쉬어야지-?

워메,, 얘는 사람 놀레키는데 제주가 있다니까-?

나는 놀란 가슴을 부여 잡으며 말하였다.

신여주

아아- 알았어~

신여주

어~ 문 앞에서 기다려 주세요..!금방 나올께요..!

나는 문을 닫기전, 전정국씨에게 한마디 한뒤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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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3인칭 시점]

여주가 들어간 방문을 바라보다 미소를 짓는 정국을 길을 가다 우연히 본 또다른 호위병이 말하였다.

???

허얼~? 냉철한 전정국이 무슨 일로 웃으셨데..? 기분 좋은 일이라도 생겼나?

???의 말에, 순간, 정국이의 머리 속에 여주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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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ㄴ..내가..언제...

탁-

방문을 닫고 방 안을 본 여주는 깜짝 놀랐고, 민현이도 놀란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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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뇸..ㅇ..어어.. 뇸뇸.. ㅇ..안녀엉..?

여주의 침대에서 성운이는 누가봐도 여주를 기다리다 지친듯 초콜릿을 먹고 있었다.

성운이를 본 여주는 당황해 하며 말했다.

신여주

어어...성운이 오라버니가 왜 여기에에..?

[여주 시점]

뭐야,,! ㅈ..쟤가 왜 여기서 나와..??????

ㅇ..이거,, 남의 방에 이렇게 막 들어와 있어도 되는거야...?!

그때, 내 생각에 대답이라도 하듯 성운이가 쭈뼛 쭈뼛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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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ㅇ,,아니..... 텔레포트를 잘못 해서......///

헐..? 지금 나이는 21살 씩이나 먹어 놓고 그 능력 하나를 못쓴다고..?

아니, 그럼 왜 날 기다린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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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ㄱ..그리고 ㅇ..여기 온김에 너 보려고.. 했지..!///그리고 오해하지마..!! 너 보려고 온게 아니라아,, 그,, 온.김.에!! 보려고..! ㄱ..기다린거야..!

워메,, ㄷ..독심술 쓰세요..? 그런데 그와중에 거짓말은 진짜 못한다..ㅋㅋ

[사실...아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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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ㅃ,,아니 아바마마! 저 약속 장소에 먼저 가 있을께요..!

왕:그래, 나는 시간 맞춰 갈테니 먼저 가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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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네에~

나는 가기전 양복도 살겸 먼저 가기 위해 텔레포트를 하였다.

텔레포트 하기 위해 내가 가고 싶은곳을 생각하는데-

ㅁ,,뭐야.. 근데 왜 여주 방이 생각 나는 건데...?!

하지만, 이미 여주의 방으로 텔레포트 된 후였다.

난 쓰레기가 아니야,,! 근데 왜 여주 방이 생각 난건데?!!

내가 당황해 하고 있는데, 한 쪽 벽에 자리 잡고 있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아까 봤던 호위병 이라는 남자와 즐겁게떠들고 있는 여주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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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야.... 언제 또 저렇게 친해 진거야..?'

그걸 본 나는 심란한 마음에 머리를 한번 헝클어 뜨린뒤 여주 침대에 앉아 침대에 상체를 쓰러 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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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냄세.. 좋다..

우오 씨방,,!!! 하.. 진짜 하성운 변태ㅅㄲ냐..?!

그때, 아까 창문을 통해 봤던 장면이 또 다시 머리속을 해집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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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짜증나..

나는 한번 중얼 거린뒤 신발을 벗고 침대에 올라와 앉은뒤 복잡한 마음을 다 잡으며 초콜릿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잠깐,, 이렇게 갑자기 들어 온다고...?!

[다시 현재]

아, 모르겠다! 피곤해 죽겠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ㅓㅓ..

너무 피곤했던 나는 침대 위로 몸을 맡긴뒤 고개를 돌려 성운이를 쳐다 보며 말하였다.

신여주

ㅎㅎ.. 그래도 성운이 오라버니가 있으니까 좋아여!

이 여우짓도 15년 하니까 거짓말이 그냥 술술 나오는 구나..하하...

근데... 오늘 따라 몸이 왜 이렇게 무겁냐.....

[3인칭 시점]

여주가 성운이에게 말을 하고 난뒤, 갑작스레 정신을 잃자, 민현이가 침대에 누우려다 곧장 여주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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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야,,!!! 야!! 신여주!! 정신 차려!!

민현이는 여주의 상태를 보곤 머리카락을 한번 쓸어 넘기며 중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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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ㅅㅂ...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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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ㅅㅂ..????'

사람

어.머.나. 저.는. 성.운.이.가. 왜.ㅅ.ㅂ.에 놀.랐.는.지. 전.혀.모.르.겠.는.데.요??

사람

하하핫..?네.. 떡밥이에오.. 하핫

사람

사실 경호원 누구 할까 하다 주변 한 아미블 친구와 한 실친에게서 정국이로 하라고 설득을(?) 당해서 정국이로 했답니다 ㅋㅋ

사람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로 팬픽을 써 봤는데 등장인물 추가가 렉이 걸리며 안돼서 민윤기씨를 못 집어 넣습니다ㅜㅜ

사람

앗! 그리구 저는 only워너블 이랍니다(별)(?) 킁..죄송해오.. 자판기에 별이 없..(쭈글)

사람

네, 앞으로 컴으루 팬픽 안쓸라구욤(?)

사람

왜냐면 폰이 익숙해서 그런지 너무 불편하구 힘드네오..하핫

사람

그럼 자까는 이마아아아안(( 아악 또 별이 업써여ㅜㅜ 힁 ㅜㅜ(제 최애님 좀만 기다려오 제가 분량 마니 넣어줄께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