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2화

악수를 건내는 대휘를 보며 알수없는 감정이 든다.

저손을 잡아야하는지 잠시 망설이던 여주가 손을 잡으며 입을땐다.

나여주

네 그렇게해요.

따뜻한 대휘손을 잡으며 웃어보인 여주는 멈춰있던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손을 놓고 대휘에게 말한다

나여주

어? 이제 움직이네요 !!

악수를 먼저 건낸 대휘엿지만 막상 여주가 손을잡으며 웃어보이자 두근거리는 설렘에 당황해 얼어버린 대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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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하하..그러게요

엘레베이터 가 움직이자 신나보이는 여주를 보며 속으로생각한다.

이대휘 image

이대휘

(내가..금사빠였나??)

아까 알수없던 감정에 곱씹어 보다 약속시간에 늦었다는생각에 다시 폰을들어 오빠에게 전화를 건다.

뚜르르

나여주

ㅡ여보세요? 오빠?

그오빠

ㅡ어.. 왜?

나여주

ㅡ아니 카톡을 ...안보길래..

그오빠

ㅡ아 지금 일어..

자다 일어난 목소리를 들으며 화가 치밀기 시작한 여주는 뚝하고 끊어버린다.

길을 걷다 우뚝하고 멈춰버렸다.

오늘 한껏 힘줘 이쁘게 입고 공들였더니 고장난 얼리베이터에 갇혀있다오고 잠을 자던 사람 한테 상황 이야기하며 미안하다 연락하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이나 화가나는 여주는 고개를들어 하늘을보다 흐르는 눈물에 고개를 푹떨구고 자신이 걷던 길을 걷는다.

오늘 간만에 하는 데이트에 들떠있었건만...속이상하는 여주는 친구에게 연락을한다.

나여주

ㅡ정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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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웅웅 나! 그냥있지!

나여주

오늘 봉인해제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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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오예!!아랏어!

전화를 끊고 다짐한듯한 비장한얼굴로 걷는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