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드라큘라
하얀나무 주식회사 민부장님



민윤기
아.....진짜아아아아악!!!!!


민윤기
나 어제 대체 무슨 정신으로 하루종일 피를 안 마신거야ㅠㅠ


김석진
야 너 어제 하루종일 굶고 쓰러졌었냐?


민윤기
어..... 그래서 배고파서 구급대원 피 먹었어....


김석진
하하하하하하핳!!!!!!!


민윤기
웃지마 나 지금 심각해 나 그 병원 가봐야 될 듯



김석진
가기전에 케이크 드실?


민윤기
아니 안 먹어 너나 먹어..(침실 밖으로 나간다)


김석진
조심해라 밖에 파괴왕 있다

쨍그랑-


김남준
윤기야 미안하다.......


민윤기
안돼!!!!!!!!!!!!!!!!! 내 5만원 짜리 그릇이.......


김남준
진짜 미안해 내가 5만원 줄까?


민윤기
아니 됐어 이 파괴왕아....



김남준
아핫 그럼 어쩔 수 없지 나 간다 빠이!!!!!


민윤기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아뜨! 오늘 왜 이렇게 재수가 없냐....

그 순간 윤기와 누군가가 부딫혔다

나
아 죄송합니다


민윤기
어? 당신 그 구급대원?

나
뭐야 그 별이 목 문 그 드라큘라?


민윤기
드...드라큘라 라니 무슨 그...그런..소리를...

나
당신 일단 이리 와봐요


민윤기
(끌려가면서) 어?...어!.....


민윤기
뭐하는 겁니까? 저 출근해야 하는데.....

나
그쪽 진짜 뭡니까? 드라큘라? 괴물? 아니면 혹시 귀신?


민윤기
아 일단 진정하시고 제가 출근을 먼저 해야 돼서 이만(박쥐로 변해서 날아간다)

나
저기요! 드라큘라씨!!!! 기다려봐요!!!!!!


민윤기
좋은 아침! 자 회의자료 준비는 다 된거죠?


직원
넵! 어제 다 준비 해뒀습니다


민윤기
그럼 빨리 회의 들어가죠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


직원
괜찮습니다 민부장님


민윤기
자료 잘 챙기세요 저번처럼 두고오지 말고


직원2
그래서 이번 마케팅은.....


민윤기
'아 어지러워....텀블러 어딨지.....설마 두고온 거냐? 거기에 피 담겨 있는데...'


민윤기
'아유 이 멍청한 민윤기ㅠㅠ 어지러워 죽겠네.....'

털썩


민윤기
'아.....또 졸려.....'


직원
부장님!


직원2
부장님 일어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