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셔츠 [ 쿱정 | 아고물 | BL ]
04_



순영이 쫓겨나듯 , 나가고 .


윤정한 | 17
저 .. 방 ..


최승철 | 28
아 , 맞다 .. 미안해


최승철 | 28
가자 , 따라와 .


윤정한 | 17
네 ..!!

승철은 계단을 올라가며 얘기했다 .

뒤따라 정한도 따라갔다 .



철컥 _


최승철 | 28
여기인데 .. 좀 어둡지 ..?


윤정한 | 17
아 , 아니에요 제가 꾸며보면 되죠 ..!!


최승철 | 28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



최승철 | 28
그럼 , 난 옆에 방에 있을테니 물어볼꺼 있으면 와 ..!


윤정한 | 17
네 , 감사해요 , ㅎ

승철은 문을 닫고 나갔고 , 정한은 자신의 가방에서 무언갈꺼내

서랍에 넣었다 .


윤정한 | 17
제일 중요한거를 먼저 넣어놔야지 .

정한은 자신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


30분후 _

정한은 짐을 다정리하고 , 첫번째 서랍에 넣어놨던 믈건을 꺼냈다 .


윤정한 | 17
흐음 .. 첫날부터 시작하는건 아니겠지 ...?

정한은 꺼내던 물건을 다시 집어넣었다 .


똑똑 _


윤정한 | 17
누구세요 , 들어오세요 .

???
저 , 안녕하ㅅ .. 그 후배 ..?!


윤정한 | 17
어 .. 그 멋있는 선배님 ...?


전원우 | 18
내가 멋있었나 , 아 아까 놀랐지 미안 .


윤정한 | 17
아니에요 .. 흐흫ㅎ


전원우 | 18
홍지한테 들어보니 , 느린 18이라며 ?


윤정한 | 17
네 ..!


전원우 | 18
반말써 , 동갑인데 .

정한은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더니 이내 , 말을했다 .


윤정한 | 17
ㄱ , 그으래 ..?


전원우 | 18
ㅎ , 난 나가볼께 하던거 해 .


윤정한 | 17
응 ..!

원우가 나가고 , 정한은 침대에 드러누어 자신의 폰을 꺼냈다 .


똑똑 _

얼마지나지 않아 , 누군가 문을 또 두드렸다 .


윤정한 | 17
드러오세여 ..

정한은 잠이 오던 탓인지 , 발음이 뭉겨젔다 .

???
안녀엉 ?


이석민 | 24
난 이석민이야 !

정한은 석민을 한번 보더니 ,


윤정한 | 17
안녀하세여 ..?


이석민 | 24
너 귀엽다아 !!

석민은 정한의 볼을 잡았지만 ..


이석민 | 24
뭐야 .. 살이 하나도 없어 ...!


윤정한 | 17
제가 사리업써여 ..?


이석민 | 24
안되겠어 , 따라와 !

석민은 정한을 끌고 방에서 나갔다 .



정한이 석민에게 끌려온 곳은 주방이었다 .

근데 , 몇명이 더 앉아있었다 .


최승철 | 28
어 , 나왔네 . 다들 인사해 이번에 들어온 애 .

다들 정한을 보았다 .

정한은 슬금 석민의 뒤로 숨었다 .


이석민 | 24
어 , 왜 ..?


윤정한 | 17
관심받는거 않좋아해서여 ..


최승철 | 28
이제 다들 밥이나 먹어 .


다들 식탁에 앉아 , 얘기를 나누었다 .


박지민 | 18
안냥 , 너는 이름이 뭐냐아 ?!


윤정한 | 17
저 , 윤정한이라고해요 ..


전정국 | 17
나이는 .


윤정한 | 17
느린 18이요 ..


전정국 | 17
아 , 형이네 .


이지훈 | 27
근데 , 정한이는 왜 여기에 들어온거야 ?


윤정한 | 17
학교를 옮겨서요 ..!


이지훈 | 27
오 , 그렇구나 .


밥을 다먹고 난후 _



띡띡이이이이이이이ㅣ이 _

누군가 또 현관문을 열고 , 들어왔다 .


민윤기 | 19
왔다 .

그말만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우리의 도도남 윤기씌 .

툭툭 _

정한을 살짝 툭툭치며 얘기하는 ,


박지민 | 18
저 혀엉은 원래 저러니까아 , 신경쓰지말아라냐 ..


윤정한 | 17
어 , 그래 .

정한은 몇시간사이에 편해지고 , 말도 놓았다 .

띡띡이ㅣ이이이ㅣㅇ이ㅣ이잉 _


권순영 | 20
으어 ...

좀비가 되어 돌아온 순영이 정한의 어깨에 자신의 팔을 올리자 ,

무게중심이 정한에게로가 , 우당탕탕 넘어졌다 .


윤정한 | 17
왁 ..!!!!!!!!!

쿵 _

순영은 놀라 넘어지자 마자 , 일어났지만 ..?


윤정한 | 17
아씨 .. 권쑤뇨 저 자식이 ...


권순영 | 20
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 미안해애 ..

큰소리가 난 거실로 모두 모였고 , 순영에게 해명의 시간을 주었다 .



윤쫑린 | ??
네 .. 오랜만입니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