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_누구지_
난 누구지_1

H0Pi
2019.01.31조회수 4


정국
음...


정국
여긴... 어디지...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나는 병원에 누워있었다.


정국
근데...


정국
내가... 누구였더라...?

그리고 나는,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국
...

옆을 봤을 때는 어떤 사람이 내 옆에서 엎드려 자고 있었다.


정국
... (왜이렇게 춥냐...)

???
...


정국
근데... 진짜 아무런 기억이 없는데... 난 뭘하던 사람이었지??

심지어 내 이름과 나이까지 모두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있을 때쯤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윤기
일어났어?


정국
엄... 그... (어우, 근데 진짜 하얗...)


정국
누구... 세요...?


윤기
...

내가 누구냐고 묻자, 그 사람은 할 말을 잃은 것 같다.


정국
(내가... 실수했나...?)

뭔가 실수한 것 같아 좀 불안했다.

그러곤 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이곳을 나갈 뿐이었다.


정국
...

난 모든 불안함을 갖고 그 사람이 올지 안 올지 생각했다.

때마침 그 사람이 돌아왔다. 누군지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윤기
가자.


정국
ㄴ... 네...

그렇게 우리는 어디론가 향했다.


유누님
요런 망작같은 망작을 누가 볼까요 허허허


유누님
(괜히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