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_누구지_
난 누구지_2

H0Pi
2019.02.05조회수 2

그 사람을 따라갔을 때는 어떤 회사같은 곳에 들어와 있었다.


정국
(어우 진짜 넓어...)


윤기
왜 멍하니 서있냐.


정국
아, 갈게요.

???
보스으으으으ㅡ으!!!!


윤기
아 씨, 저 새끼...

???
옆에는 즌증국?! 증국아아ㅏㅏㅏ~!!!!


정국
...

누구세요...

해맑게 오던 사람도 뛰어오는 걸 멈추고 조용해졌다.

.. 표정은 약간 굳어있는 채로...

???
...


윤기
...


정국
... (내가, 또 실수한건가...?)

???
... 그래, 기억을 잃은 모양이네. 충격이 꽤 컸겠지...


정국
ㄴ, 네...?

???
아무것도 아니야.


태형
나는 김태형이야.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정국
... 네.


윤기
넌 니 자리나 가라.


태형
아이... 진짜, 갈꺼라고요!! 정국아, 나중에 보자!

다시 해맑게 어디론가 가는 태형... 씨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사람을 만났던 기억이 없다, 내 옆에 있는 이 사람도...

어쩌다가 기억을 잃었는지도 모르겠다.


윤기
야. 아까부터 멍하니 있길래 잠깐 다른데 갔다왔어.


정국
아, 네...

내가 그 사람을 봤을 때는 언제 갔다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정장 차림이었다.

그리고 나는 추한 병원복을 입고있었다.


유누님
...ㅎ


유누님
나 이거 왜 쓰고 앉아있냐... ㅠㅠㅠㅠㅠ


유누님
필력 부족한 저는


유누님
다른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