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_누구지_

난 누구지_2

그 사람을 따라갔을 때는 어떤 회사같은 곳에 들어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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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우 진짜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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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왜 멍하니 서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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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갈게요.

???

보스으으으으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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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 씨, 저 새끼...

???

옆에는 즌증국?! 증국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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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누구세요...

해맑게 오던 사람도 뛰어오는 걸 멈추고 조용해졌다.

.. 표정은 약간 굳어있는 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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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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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내가, 또 실수한건가...?)

???

... 그래, 기억을 잃은 모양이네. 충격이 꽤 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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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ㄴ, 네...?

???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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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는 김태형이야.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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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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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넌 니 자리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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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이... 진짜, 갈꺼라고요!! 정국아, 나중에 보자!

다시 해맑게 어디론가 가는 태형... 씨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사람을 만났던 기억이 없다, 내 옆에 있는 이 사람도...

어쩌다가 기억을 잃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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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야. 아까부터 멍하니 있길래 잠깐 다른데 갔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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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네...

내가 그 사람을 봤을 때는 언제 갔다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정장 차림이었다.

그리고 나는 추한 병원복을 입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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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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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님

나 이거 왜 쓰고 앉아있냐...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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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님

필력 부족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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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님

다른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