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109.꺼져.

며칠뒤

하윤이를 어린이집에 있을 시간에

여주는 잠시 들릴때가 있어서 갔다가 데리러 온다는 성운의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고 있을때

톡톡_

누군가 여주를 치며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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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누구ㅅ..

뒤를 돌아보자 바로 몸이 멈췄다

???

맞네 윤여주

침을 삼키고 눈을 피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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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누구세요…

???

진짜 나 기억 못하는거야? 아님 못하는 척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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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못하는척 하지마 다 기억 나잖아ㅋ

여주의 귀에 속삭였다

여주는 잠시 아무말이 없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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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꺼져.

여주는 그렇게 말하고 가려고 할때

탑_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

어딜가 나 말 아직 안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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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니 나한테 왜 그러는데 나 니가 이렇게 함부로 할 수 있는 사람 아니야

???

윤여주 많이 컸네 이렇게 대들고 명품까지 풀세팅 하고 옛날에는 십원 한푼도 없는 거지새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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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놔

가려는 여주를 끌어 당겼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대로 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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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진짜 뭐하는건데..!! 강하인..!!

강하인

왜? 옛날에는 이렇게 많이 안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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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뭔 개소리야..!! 너가 강제로 한거잖아..!!

강하인

반항 하지마 옛날 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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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뭐?

강하인

너 저기 h회사 다니잖아

귓속말로 또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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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강하인

그리고 너 뒤에 누가 계속 쳐다보고 있다

뒤를 돌았을때는

성운이 주머니의 손을 넣고 정색하며 있었다

강하인

다음에 또 보자

강하인은 비웃으며 성운의 어깨를 치고 갔다

그 장면을 목격한 성운은 이번에는 진짜로 화난 듯이 정색하며 여주에게 다가왔고

여주는 당황스러운 나머지 아무말도 못한채로 벙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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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어…

성운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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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따라와

여주는 이대로 오해가 생기고 커질것을 알았고

어떻게든 오해를 풀려고 따라갔다

성운은 근처 공원으로 갔고

그 공원에 도착하자

성운은 무릎을 꿇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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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때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