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112.간만에 데이트인데 왜..하필


그렇게 아침이 되었다 (마피아는•••큼큼)

여주는 일어나서 방에서 나왔고

거실 쇼파에서 자고 있는 성운을 발견했다


윤여주
뭐야? 이 오빠 여기서 자고 있네?

그러고는 다시 방에 들어가서 이불을 가져와서 성운에게 덮어줬다

그러고 이렇게 말했다


윤여주
미안해요..

그렇게 말한뒤 아침을 하러 주방으로갔다

그렇게 아침을 준비하고 있을때

성운이 일어났다


하성운
우움..하암..


윤여주
일어났어?


하성운
응..


윤여주
이불 정리 하고 와 거의 다 했어


하성운
응..

새벽의 있던 일을 기억 못하는듯

방긋 웃는 여주의 성운은 안심했다

성운이 이불을 정리하고 왔을때

딱 하윤이 깼다

하윤
흐앙!!


윤여주
윤이 깼어요?

하윤
히끅..흐으..


윤여주
윤이 밥먹자

밥먹자는 말에 배시시 웃었다


하성운
윤이 분유 금방 탈게


윤여주
응 알겠어

그렇게 성운은 금방 만들어 왔다


윤여주
윤이 맘마 먹자

윤은 배시시 웃으며 먹기 시작했고

식성도 좋아라 금방 먹었다

그러고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했고

성운과 여주도 준비를했다

그러고





금방 데려다주고 나왔다


윤여주
오빠


하성운
어?


윤여주
오랜만에 데이트 어때


하성운
음..그러니까 그말은 스트레스도 풀 겸 공원을 가자는거지?


윤여주
역시 모르는게 없네


하성운
내가 쫌ㅎ 일단 공원 가자


윤여주
그,그래..ㅋㅋㅋㅋ


하성운
불만 있어?


윤여주
아,아니야..ㅋㅋㅋㅋㅋ


하성운
으응 그래..ㅋㅋㅋㅋ

진짜 환장..아니 환상의 부부다





윤여주
후우.. 하아..공기 좋다


하성운
그러니까 오늘 미세먼지도 없어


윤여주
오 딱 좋네

잘 걷고 있을때 성운은 무언가를 보고 멈췄고 여주를 불렀다


하성운
여주야


윤여주
응?


하성운
나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윤여주
뭔데?


하성운
저기 편의점에서 음료수 좀 사와줘


윤여주
왜?


하성운
목말라서


윤여주
오빠가 가면 되잖아


하성운
내가 데려와줬잖아 그러니까 이번엔 너가 가줘


윤여주
음..알겠어


하성운
응 천천히 갔다 와


윤여주
응~

여주가 편의점으로 갔고

성운은 그걸 보고 누군가를 불렀다


하성운
저기요.

한번도 딱딱한 말투를 쓰지 않았던 성운은 처음으로 딱딱한 말투를 썼다

왜냐면

상대가..

강하인이였기 때문이다

강하인
왜요?


하성운
언제까지 저희 근처에서 이러고 있을거에요.

강하인
제가 뭐요


하성운
여주한테 뭔짓을 한진 모르겠지만 좋은말할때 떨어져요.

강하인
싫다면?

갑자기 반말을 하는 강하인에 성운은 1차로 빡침이 왔다


하성운
이미 결혼 하고 애까지 있는 사람한테 뭐하는 짓거리인데요.

강하인
아 저 걸레ㄴ 애까지 있네?


하성운
뭐요?

그말의 2차로 빡침이 왔고 또 다시 하면 이성을 놓고 싸울거 같았다

강하인
뭐가


하성운
아까 했던말 다시 쳐 말해봐.

강하인
님 아내 걸레ㄴ이라고 불쌍해서ㅉ

입까지 치는 행동의 성운은 끝내 이성은 놓아 버렸다


하성운
걸레..ㅋ 니 눈깔에는 걸레구나? 근데 내눈에는 너가 더 걸레 같은데?

강하인
뭐라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