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114.몸살


치료도 할겸 급하게 집에 왔다


윤여주
이리와 앉아


하성운
알겠어

구급상자를 꺼내서 솜과 빨간약과 집게를 꺼내서 치료하디 시작했다

톡톡_


하성운
따가워


윤여주
참아

남편을 강하게 키우는 아내

그렇게 장난 치며 치료를 하고 있을때

띠리리_

여주의 폰에서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윤여주
나 전화 온다 기다려


하성운
응응


윤여주
-여보세요~

유진에게 웬일인지 비지니스 말투를써서 놀란 성운


윤여주
-응 어??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안하고 있기에 뭔소리인지 모르는 성운은 어리둥절했다


윤여주
-어? 알겠어!! 고마워

뚝_

전화를 끊자마자 성운은 이렇게 말했다


하성운
비지니스 말투


윤여주
뭐래ㅋㅋㅋㅋ


하성운
맞잖아 근데 왜 전화했대


윤여주
알려줘?


하성운
응응


윤여주
나 다음주부터 출근해야해


하성운
왜왜? 아직 육아 휴직이잖아


윤여주
왜냐면


하성운
응


윤여주
나 드라마 참여하게 됐어


하성운
응?


윤여주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크크


하성운
헐 진짜 레알?


윤여주
응응


하성운
기특해 윤여주!!

여주의 머리를 쓰담는 성운


윤여주
내가 쫌 많이 기특하지


하성운
근데근데 어떤 내용이야?


윤여주
음..비밀!


하성운
나중에 알게 될테니까 뭐 알겠어


윤여주
지금 몇시지


하성운
2시


윤여주
윤이 데리러 가자

그렇게 윤이를 데리고 왔고

둘은 각자의 시간을 가지다가 잤다

다음날 되기 전인 새벽

잘자고 있을때 비상이 생겼다

툭툭_

여주는 성운을 쳤고

성운은 그래서 일어나졌다


하성운
왜애..

금방깨서 그런지 목소리 잠겨있고 비몽사몽한 채로 말했다


윤여주
머리 아파..


하성운
응..? 많이 아파?


윤여주
응..

성운은 여주의 이마에 손을 댔고

이마는 매우 뜨거웠다


하성운
열나는데?

몸살이였다


윤여주
그래..?


하성운
기다려봐 일단 윤이 저방에 데려다 놓고 물 수건 가져 올게


윤여주
응..

성운은 윤이를 조심히 데리고 다른방으로 갔고

물 묻은 수건을 가져왔다

그러고 여주의 이마에 올려줬다


하성운
아프지마 바보야


윤여주
뭐래..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