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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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윤여주
아 도깨비님


하성운
응?


윤여주
배고파요


하성운
뭐 먹을래?


윤여주
음..도깨비님 골라요!


하성운
소고기 먹을래?


윤여주
그래요!


하성운
그럼 내가 금방 사올게


윤여주
저..도깨비님


하성운
응?


윤여주
사실..제가 몰래 샀어요..히히..


하성운
아 어쩐지 더 비싸게 나왔더라


윤여주
미아네여..헤헤..


하성운
응? 아니야 먹고 싶어서 고른거잖아 나랑 있을때는 원하는거 다 골라도 돼


윤여주
헐..사랑해요


하성운
ㅇ..어? 나도..ㅎㅎ

아직은 사랑하다는 말이 어색한 도깨비다


윤여주
고기 제가 구울게요


하성운
어? 아니야 내가 구울게 너는 쇼파에 편히 쉬고있어


윤여주
어..알겠어요!

도깨비 신부가 쇼파에 앉자 바로 고기를 굽는 도깨비

도깨비가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을때

도깨비 신부는 어째 왔는지 도깨비의 뒤에 있었고

도깨비에서 백허그를 해줬다


하성운
뭐해?


윤여주
그냥요..도깨비님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동안 못했던거 다 해보려고요

도깨비 신부의 말의 도깨비는 고기를 굽다 말고

뒤를 돌아서 도깨비 신부와 입을 맞췄다

쪽_


윤여주
///ㅇ0ㅇ///

놀란 표정을 하고 있는 도깨비신부는 도깨비의 눈에는 그저 귀여울수 밖에 없었다


하성운
설레는거야? 놀란거야?ㅋㅋㅋ


윤여주
음..심쿵한거?


하성운
ㅋㅋㅋ 읏쨔

도깨비 신부를 들어서 아무것도 없는 식탁에 올리는 도깨비


하성운
여기서 가만히 구경하고 있어요~


윤여주
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