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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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윤여주
다먹었어요


하성운
이제 자 아플때는 자는게 제일 좋아


윤여주
알겠어요


하성운
잘자요ㅎ


윤여주
네..ㅎ

잘자라는 말 한마디에 심쿵 도깨비 신부

그런 도깨비 신부 얼굴이 설레서 빨개진지 아는 도깨비

그러곤 도깨비는 피식 웃으며 나갔다

쾅_





도깨비 신부는 금방 잠들었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 오는 도깨비


하성운
자네..

자는 도깨비 신부 옆에 앉아서

젖은 손수건을 올려주고 아파서 인지 식은땀이 나는 도깨비 신부의 땀을 수건으로 닦아 주는 도깨비


하성운
잘자네..

도깨비도 졸린지 하품을 하였다


하성운
으함..

도깨비 신부를 보다가 꿈벅 거리다가 잠들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고

금새 아침이 되었고

도깨비가 일어나자 보이는건

이불을 덮고 있는 자신이였고 침대에 없는 도깨비신부였다


하성운
음..? 어디갔지..?

눈을 비비며 문을 열고 나왔을때

맛있는 냄새가 났고

주방으로 왔을때는





맛있는 음식들이 식탁에 있었고 요리하고 있는 도깨비 신부가 보였다


하성운
뭐야?


윤여주
도깨비님 일어났어요?


하성운
아 응응


윤여주
앉아있어요 금방 완성 돼요


하성운
응응 근데 너 안 아파?


윤여주
네! 도깨비님이 치료해주셔서 그런지 빨리 나았어요!


하성운
다행이네ㅎ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