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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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끼익_


윤여주
야 박지훈


박지훈
왔어?


윤여주
응 그래서 범인이 누구고 어디있는데


안유진
범인 저기 있어


윤여주
어디?


박지훈
아직 그 진술? 하고 있음


윤여주
범인 누군지 봤어?


안유진
봤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이고 지훈이는 알고 있더라고


하성운
누군데


박지훈
그때 그그 윤여주 오빠? 그사람


윤여주
응? 어? 뭐라고??


박지훈
나도 처음에 긴가민가 했는데 맞더라고


윤여주
아니 그 인간이 오빠한테 무슨 악 감정이 있다고..나한테는 당연히 있겠고


하성운
음..그때 그일 때문 같은데?


박지훈
뭔 일..아


하성운
하..


윤여주
…언제 나온대?


박지훈
글쎄


윤여주
…

평소에 화를 그다지 잘 안내고 잘 빡친지 않는 도깨비 신부인데 이번엔 정말로 빡친 거 같은 모습에 도깨비와 지훈은 속닥였다


박지훈
형 윤여주 제대로 빡친거 같지..?


하성운
그런거 같은데..?


박지훈
에이 뭐 윤여주가 자기 오빠를 때리지는 않겠지..평소에 폭력 쓰는거도 안 좋아하고 우리랑 장난칠때 빼고는 안하는 애니까


하성운
그러니까 그리고 여기가 경찰서여서 더욱 안할거야

속닥이고 있는데 그 인간이 나왔다


윤여주
…야

오빠같지 않은사람
뭐


윤여주
진짜 너야?

오빠같지 않은사람
그래서 뭐

퍽_

도깨비신부는 주먹으로 그 인간의 뺨 쪽을 쳤고

그럼 도깨비신부에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놀랐고

도깨비는 급하게 도깨비 신부에게 가서 말렸다


하성운
진정해 진정 여기 경찰서야

오빠같지 않은사람
그러니까 니년이 그때 그 계단에서 죽어줬어야지


윤여주
뭐? 야 이 ㅅ..


하성운
야야야야야 진정 진정


윤여주
하..

도깨비는 도깨비 신부를 겨우 말리고 도깨비 신부 에게 귓속말로 말하였다


하성운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거니까


윤여주
응?

도깨비는 그 인간에게 다가가서 말하였다


하성운
앞으로 그곳에게 썩어빠지면서 살고 아침이든 밤이든 점심이든 언제든지 조심해ㅎㅎ^^

너무 해맑게 말하는 도깨비에 다들 어리둥절한채로 어이 없어 했지만

단 두 사람만 저 말이 뭔소리인지 알아들었다

바로 도깨비 신부와 지훈이였다


윤여주
어휴..


박지훈
곧 지옥 가겠네..


윤여주
더 위험한 사람인데 좋네


박지훈
에휴 콩깍지


윤여주
어쩌라고


하성운
가자

도깨비는 3명을 끌고 나왔다

아까 도깨비의 말을 이해 못한 유진은 도깨비에게 물었다


안유진
하성운씨


하성운
네?


안유진
아까 그 말 무슨 뜻이에요?


하성운
아 곧 알게 될겁니다


안유진
에..?


윤여주
언니 모르는게 좋아 저 오빠 아주 위험해


안유진
아


하성운
위험할거야 있나..그리 위험한 사람 아니다


윤여주
노노 위험함 오빠 손에 생사가 달려 있음


하성운
그런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