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423.0K 190.3K
하성운
내가 누구냐고? 도깨비



윤여주
아 맞아 오빠


하성운
응?


윤여주
아까 계단에 마지막 사진 없던데


하성운
아 그거?


윤여주
응!


하성운
지금 찍자!


윤여주
지금? 그래


하성운
찍을게 하나 둘 셋

찰칵_

셔터를 내리는 소리와 함께 사진이 출력되었고 그 사진을 들고 계단으로갔다





하성운
너가 할래 내가 할까? 아니면 둘다 할래?


윤여주
같이 하자


하성운
그래ㅋㅋㅋ

사진을 달았고 둘은 서로를 보며 웃었다


하성운
왜 웃어ㅋㅋㅋㅋ


윤여주
그러는 오빠는 왜 웃어ㅋㅋㅋㅋ


하성운
너무 행복해서


윤여주
왜 행복한데?


하성운
너가 내 신부고 내 여자라는게 행복해


윤여주
아 진짜 하성운 사랑꾼이야 아주


하성운
내가 좀ㅎ


윤여주
…’지랄하네’


하성운
지랄한다고?


윤여주
어?ㅋㅋㅋㅋ


하성운
나 아직 능력있다


윤여주
아쉽네


하성운
아쉽다고?


윤여주
응


하성운
허 참


윤여주
에이 좋은 날에 왜그래~


하성운
좋은 날에 나 삐지게 하고 싶은거지


윤여주
에이 삐지지마 안삐지면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할 수 있게 해줄게


하성운
진짜? 딴말하기 없다?


윤여주
응 진짜 오늘은 내가 다 봐줄게 하고 싶은거 다해 이렇게 혼자서 다 준비 했는데


하성운
그럼 진짜 내 마음대로한다?


윤여주
응 마음대로해

도깨비는 도깨비 신부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도깨비 신부에게 다가갔고

귓속말로 이렇게 말하였다



하성운
나 오늘 진짜 안 참아

도깨비신부는 도깨비의 말에 그대로 굳었고 뒷 상황이 예상이 갔다


윤여주
이 오빠가 왜 그럴까..하하..


하성운
나 오늘 밀고 갈거야

도깨비 신부는 내심 기대하면서 당황 스러운척을 하였다


윤여주
오빠 그게 무슨 소리야..ㅎㅎ

도깨비는 도깨비 신부에게 가까이 가서 가볍게 입을 맞쳤고 이렇게 말했다


하성운
알잖아

그러고 도깨비 신부의 허리을 잡았고

그의 도깨비신부는 바로 반격하여 도깨비의 목에 팔을 걸었다



윤여주
그러게? 너무 잘 알겠는데?

달라진 도깨비 신부의 도깨비는 잠시 멈칫 했다가 다시 을 이어갔다


하성운
잘 아네


손팅

부끄럽네요 허허 다음화도 이거 이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