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누구야
드디어


*윤기 시점 입니다!

윤기
"어..?"


여주
"이게 뭐야.."


석진
"안 바뀌는데?"

서로의 이름을 적고 몇시간이 지나도 돌아오는건 없었다.

윤기
"뭐지.."


남준
"혹시 막 한번 쓰고나면 다시 사서 써야되는 그런건가?"


지민
"어제 그 문방구 봤는데!"

한시가 급했기 때문에 나와 멤버들, 여주는 다같이 그 문방구로 달려갔다.

[잠시 후]

윤기
"이건 무슨 또 괴상질퍽한 김남준 같은 상황이냐."


남준
"지금 이 상황에서 제 이름이 왜 나와요.."

그러니까 이 상황은..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히 있던 문방구가 사라졌다..


정국
"이제 어떡해요.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네."


여주
"엄마ㅠㅠㅠ 보고싶어ㅠㅠ"

갑자기 여주가 울었고 석진형이 말을 꺼냈다.


석진
"여주야, 미안한데 윤기 얼굴로 그렇게 슬픈 표정 짓지마..제발."

윤기
"형이 뭔 상관이야;"


석진
"미안ㅋㅋㅋㅋ"

윤기
"그나저나 어떡하냐.."


태형
"어쩔 수 있나, 언젠가 다시 뿅! 하고 나타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우리는 나갈 때마다 자주 그곳에 들려서 확인하였다.

[며칠 후]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공부 아닌 공부를 하고 있었을 때, 진동이 울렸다.


호석
[윤기형 ㅁㄴㅁ문방ㄱ.ㅜ 생곀아]

문방구? 호석이는 급했는지 오타가 오지게 많이 있었다.

난 바로 손을 들어 말했다.

윤기
"선생님, 배가 너무 아픈데.. 보건실 가서 좀 누워있어도 될까요...진짜 너무 아파요.."

이렇게 저렇게해서 수업을 빠져나온 나는 문방구로 달려갔다.

다들 급하게 왔는지 헥헥 거리며 있었다. 물론 나도 포함-☆

윤기
"들어가자."

드르륵-

할머니
"어, 그 때 그 총각이네."

윤기
"제가 그 총각 인건 어떻게 아세요? 저 여자 몸인데.."

할머니
"딱 보면 알제~"


여주
"할머니 할머니 다시 펜을 사서 이름 적으면 원상태로 돌아오는 거 맞죠?"

할머니
"그 뒤에 서로 몸터치도 해야 혀~"

윤기
"빨리 펜 두개 주세요."

할머니
"그랴그랴. 2000원 이여."

바로 계산을 하고 서로의 이름을 적었다.

그러고 내가 여주의 머리를 쓰담으며 말했다.

윤기
"수고했다, 김여주."


여주
"오빠도요.."


호석
"윤기형 몸으로 오빠라고 하니까 나만 이상해 보이는거 기분탓?"


정국
"한명 추가요.."

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

이제 슬슬 러브라인 들어가야죠~?

후후 원래 짜놓은 틀이 있었는데 아주 약간 변경 했습니다! (어쩌라는거지..

하핫.. 할튼 오늘도 봐주는 모든 독자여러분 감사하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