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누구야

특별 번외편

이렇게 저렇게 윤기오빠와의 결혼에 대해서 많은 고난을 겪은 후 결국 결혼에 골인 하였고, 오빠를 닮은 귀여운 아들도 하나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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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후

"융후가 엄마랑 자꺼야!!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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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무슨 소릴! 민윤후 니가 비켜!"

하..진짜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다.. 지금 이 둘은 누가 나랑 잘 것인가를 놓고 싸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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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후

"어제는 아빠가 엄마랑 자쓰니까 이버네는 융후가 엄마랑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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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런게 어딨어. 아빠가 마음대로 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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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후

"아빠는 욕심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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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래, 아빠 욕심쟁이다.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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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후

"그러며는 융후 소원 하냐 드러주며는 융후 혼자 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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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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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후

"융후 엄마랑 또가튼 여동생 생겨쓰면 조켔어."

윤기오빠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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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런 소원이라면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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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후

"징짜? 아게떠!"

윤후는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입동굴을 만들며 쫄래쫄래 방으로 들어갔다. 저런거 보면 윤기오빠랑 똑같다니까.

여주

"진짜 오빠는 애 앞에서 못 하는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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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보, 우린 윤후 약속 지키러 가야지?"

그 날 밤은 하얗게 불태웠다..

///원래 이런 스토리로 가려던게 아닌데...그러니까...그게 말이죠..(그냥 니가 적고 싶었다고 해.

네, 제가 이렇게 적고 싶었습니다..

흠흠 할튼 케헴.. 다음으로 넘어가죠. 소재 신청 해주신 태태연탄님 감사합니다♡♡

*만약 윤기가 기자회견에서 다 밝혔다면?

기자

"그래서 그 사진 속 여자분은 누구이며, 무슨 사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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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제 여자친구 인데요? 저건 키스하다가 찍힌 사진인데, 문제 있나요?"

....?

(작가야 너무 막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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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주야, 이거 보고있지? 내가 많이 사랑한다! 나 받아줘서 고마워! 내가 평생 너 지켜줄게!!"

여주

"푸푸푸푸푸풒"

그대로 난 콜라를 뱉어버렸고 옆에서 슬기는 욕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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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시발. 김여주 계탔네!! 존나 부럽다 계집애야ㅜㅜ"

이렇게 진~짜 완결이구요! 전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요?' 라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에 낸 작품은 분위기 다 싸그리 때려잡는 조직물 입니다! 지민이를 남주로 잡아놓았습니다. 항상 챙겨봐 주신 독자분들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진짜진짜 제 작품 자랑 진짜 초큼만 할게요ㅜ 이번에 낸 작품은 완전 레알 정성을 많이 기울인 작이에요ㅠ 친구들도 보고 인정한 작품이여서(그랬나?) 할튼할튼 이번 작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요?'도 많이많이 사랑해 주셔요♡

징짜 완결이라니..믿기지가 않네요ㅠ 오늘도 봐주신 모든 독자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큰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