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설레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윤기와의 전화통화

채화
2019.02.19조회수 135

<다음 날>

○○○
끄으... 잘 잤다...

띠리리링-

○○○
...? 누구지..?

○○○
-네... 여보세요?


민윤기
-아가.

○○은/는 아가라는 부름에 화들짝 놀랐다.

○○○
-유, 윤기 오빠?


민윤기
-어?ㅎ 아가 라고만 해도 아네?

○○○
-우리 한 살 차이인데.. 아가라니...//


민윤기
-내 눈엔 아기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그래.

○○○
-아, 아...?

○○○
-근데 왜 전화했어...??


민윤기
-우리 저번에 못 놀러 갔잖아.


민윤기
-나와, 아가. 놀러가자.

○○○
-힉... 지, 지금...?


민윤기
-아... 혹시 안 돼...?

○○○
-아, 아니 놀라서... 금방 나갈게...!!


민윤기
-어ㅎ 예쁘게 하고 나와.

○○○
-힉 예, 예쁘게?

○○○
-난 예쁘게 못 해...ㅠ


민윤기
-처음 봤을 때도 예뻤어. 그럼 그냥 꾸미지 말고 나와.

○○○
-피이... 꾸미긴 해야지...


민윤기
-아가 그냥 꾸미지 마.


민윤기
-내 눈엔 네가 어떻든 사랑스러우니까.

○○○
-으응...?


민윤기
-너 안 꾸며도 예뻐... 그러니까 빨리 나와...

○○○
-왜 이렇게 재촉해!!


민윤기
-나 지금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거든.


채화
지금은 윤기와의 전화통화이고 다음은 호석과의 전화통화 입니다!! 즉, 8화부터는 내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채화
그리고 나중에 내용이 이어질 땐 다시 말씀 드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