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 복수가 나쁘다고

프로로구에

어느 누구와도 다르지 않은 지극히 평범하고 사이좋은,

그런 평범한 부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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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원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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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갈라놓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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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영원히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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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원

맹세합니다.

누가 감히 예상했겠는가,

결혼식날 가볍게 입을 맞춘 것이 우리의 마지막 스킨쉽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 내가 고대하던 꿈만 같았던 결혼생활은_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무슨 상관이지? 혼인신고만 하면 끝 아닌가?"

"우리 은밀하게 만나보지 않을래요?"

연재 시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