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 복수가 나쁘다고
프로로구에

네요neosyeo
2021.07.07조회수 83

어느 누구와도 다르지 않은 지극히 평범하고 사이좋은,

그런 평범한 부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최은원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김태형
...아니, 갈라놓더라도


김태형
영원히 함께하기를


최은원
맹세합니다.


누가 감히 예상했겠는가,

결혼식날 가볍게 입을 맞춘 것이 우리의 마지막 스킨쉽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 내가 고대하던 꿈만 같았던 결혼생활은_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무슨 상관이지? 혼인신고만 하면 끝 아닌가?"


"우리 은밀하게 만나보지 않을래요?"



연재 시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