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사람한테 마음이 가는걸까 ?
만나다



호시
"야 최옂 "


최여주
"뭐 호시야 "


호시
"넌 왜 그렇게 철벽 침? "


최여주
"내 마음인데 ? ㅋㅋㅋ "


최여주
"사실 , 얘들이 오래 본 친구처럼 붙거든. "


호시
"너랑 오래 된 호시 여깄잖아 ㅋㅋ"


최여주
"그치 , 학교나 가자."


호시
"가자 ㅋㅋㅋ"


최여주
"야 , 호시야 나 잘 거니까 선생님 오시면 깨워주라."


호시
"ㅇㅇ , 잘 자."

몇분후


호시
"최옂 , 선생님 오셨어."


최여주
"올 감사 ^^"

선생님
"얘들아 , 자습하자."


호시
"오 아싸!!"

선생님
"자습하는 게 그렇게 좋아 ? ^^"


호시
"아 아뇨 .. 당연히 선생님이랑 하는 게 좋죠 .."

선생님
"그럼 자습해라"


호시
"넵ㅂ.."

선생님이 나가시고


최여주
"호시야 왜 그랬어 ㅋㅋㅋㅋ"


호시
"하하..."


최여주
"호시 잘 거면 자 , 조금 있다 깨워줄게."


호시
"내가 넌줄 알아 ? 나 학교 에서는 안자거든 ?"


최여주
"그럼 저번에 학교에서 잔 호시는 어딨는데 ?"


호시
"아 없어요 .."


최여주
"풉 ㅋㅋㅋㅋㅋ 호시야 ㅋㅋㅋㅋㅋㅋ"


호시
" 뭐 최옂아 .."


최여주
"호시 삐졌어 ? 학교 끝나고 시내 가려했는데"


호시
"당장 콜"


최여주
" 뒤질래 ?"


호시
"아 아뇨 누님 ?"


최여주
"어차피 얘들 나가는데 우리도 나가자"


호시
"ㅇㅋ 알겠음 ~"


최여주
"왜 반 안가고 여기로 왔음 ?"


호시
"나 책좀 보게 ㅋㅋㅋ"


최여주
"헐 너가 ?"


호시
"야 최여주 옆에 보지 말고 앞에 봐야지 !!"


윤정한
" 괜찮아 .. ?"


최여주
"네네 괜찮아요 , 선배는 괜찮으세요 .. ?"


윤정한
"응응 , 나도 괜찮아."


윤정한
"근데 여주라 했나 ,, 아까 여주 쪽으로 책들 떨어지던데 여주 괜찮아 ?"


최여주
"네네 , 괜찮아요."


최여주
"이만 가보겠습니다 , 선배님."


윤정한
"으응 잘가 !"


호시
"야 최옂 괜찮은거 맞아 ?"


최여주
"으응 , 괜찮아."


호시
"아 최옂 또 걱정 시키기 싫어서 거짓말한다 , 같이 보건실 가주고 싶은데 퍼포 .."


윤정한
"여주 안 괜찮아 ?"


호시
"응응 , 근데 난 퍼포 하러 가야해서 .."


윤정한
"내가 대신 갈게 호시는 퍼포 하러 가세요 ~"


호시
"고마워 형 ㅠㅠ 최옂 넌 이따 보자 ^^"


최여주
"아 쟤 화나면 무서운데 .."


윤정한
"후배님 , 보건실이나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