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사람한테 마음이 가는걸까 ?
그 고백 모르는척좀 해줘.



선나린
"난 진짜만 말한곤데..? ㅋㅎㅋㅎ"


최여주
"에이, 거짓말 안해두 괜차낭"


선나린
"너가 그렇게 생각할거면 그렇게 생각해, 난 사실이라고 알려줬다 ㅋㅋ"


선나린
"나 간다 ~"


최여주
"응 꺼져 ㅗㅗ"


문준휘
"제발 꺼져라 ㅗㅗ"


최여주
"쟤 갔으니 우리도 가자,"


문준휘
"어어, 가자."


최여주
"기분이 좋아졌다리 ~!"


문준휘
"너도 ? 응 나도"


윤정한
"아 저기 준아, 말할거 있는데."


문준휘
"형 왜요 ?"


윤정한
"우리 연락하지 말자."


문준휘
"?!?!?.."


윤정한
"여주야 너한테도 할말있는데."


최여주
"네 뭔 얘기요 ?"


윤정한
"그 고백 모른척 해줘."


최여주
"갑자기요...?"


윤정한
"갑자기는 아닌데, 이유는 너네가 더 잘 알텐데 ?"


윤정한
"난 내 할말 했으니 간다."


문준휘
"일단 집가자.."


최여주
"어어..흡.."


문준휘
"그만좀 울어라.."


최여주
"윤정한..흡...흡끕..."


홍지수
"얘 왜 울면서 와, 윤정한은 또 어디갔고."


문준휘
"일단 다 불러봐요, 그래야 얘기 해줄수있어요."

몇분뒤


홍지수
"얘기해봐, 뭔일로 애기가 울면서 오는지."


문준휘
"아까 걔가 피코를 했잖아요 ?"


홍지수
"어어, 걔가 했지."


문준휘
"그 피코에 넘어가선 저랑은 연끊고, 얘한테는 자기가 한 고백 모른척 해달라해서 얘가 울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얘들
"걔는 또 피코에 넘어갔냐.."


최여주
"? 뭔말이야.."


최승철
" 이해 안하는게 좋을거야 ㅇ아.. 일단 지금 말하는 일 잊고 ! 신나게 놀까?"

작가
"작가가 남주 스포할려고 사담으로 찾아왔습니다.."

작가
"남주가 누군지 헷갈리시죠?!"

작가
"남주 사실 정한이가 아닙니다!"

작가
"저는 할일 다했으니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