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미워하는 거야?
08.


몇 주뒤


최유비
"이제 퇴원이다....."


전정국
"좋아?"


최유비
"당연히 좋지!"


민윤기
"신났네,신났어"


김태형
"우리 외식 하면 안되?"


박지민
"오?좋은데?"


전정국
"거의 외식을 안 하긴 했어"


최유비
"좋아!!"


김석진
"그럼 내가 아는 고깃집 있는데 갈래?"


최유비
"당장 가자!!!!"


전정국
"푸흡-그래,어서 가자"


김태형
"여기요~고기 6인분 주세요~"

필요한 역
"네~알겠습니다"


박지민
"배고프다아.....빨리 나와라....."


민윤기
"방금 시켰다?"


박지민
"알아아....."


최유비
"배고프긴 하다...."


김석진
"자,여기"((숟가락과 젓가락을 놔준다


최유비
"담에는 내가 수저랑 젓가락 놀께"


김석진
"그럴래?"

필요한 역
"여기 고기 나왔습니다"


최유비
"감사합니다!!"


민윤기
"많이 먹어라~"

치이익-


최유비
"맛있겠다....."


김태형
"얘 입에서 침 흐를 것 같아...."


박지민
"그럴 것 같아"


전정국
"자,먹어"((고기를 유비의 앞 접시에 놔준다


최유비
"잘먹겠습니다!"


최유비
뇸뇸))


김석진
"유비 진짜 잘 먹는 구나....."


김석진
"남는 음식이 없을 것 같아....."


박지민
"그치.....없지....우리 먹을 께 없지...."


김석진
"아......"


전정국
"근데 얘 살이 안 쪄"


최유비
웅,모우가?((먹고 있어서 발음 잘 안됨


전정국
"다 먹고 말해~"


전정국
((유비의 머리를 쓰담는다


최유비
"엉"

밥을 다 먹고

띠리릭-


최유비
"으허.....집이다...."


정호석
"뭐야....석진 형?"


김석진
"왜?"


정호석
"형이 왜 거기 있어?"


김석진
"난 여기 있음 안되나?"


정호석
"아니,최유비 걔는.....!"


김석진
"이 싸움에 시작은 최유빈이였어"


김석진
"나 먼저 방에 갈께"


최유비
"오빠...."


최유빈
((유비를 째려 봄


최유비
"오빠들 나도 방으로 가볼께...!"


전정국
"어,그래"


김태형
"푹 쉬어"


민윤기
"잘 자라"


박지민
"굿 나잇-"


최유비
((방으로 서둘리 들어감

쾅-


최유비
"하으-"

철컥-


최유빈
((방으로 들어온다


최유빈
"꼬리치니까 좋냐?"


최유비
"어......?"


최유빈
"석진 오빠 뺏어가니까 좋았냐고"


최유비
"난.....꼬리 친 적 없어....."

짜악-


최유비
((볼이 빨개져 있음


최유빈
"야,너 요즘 내가 만만하지?"


최유빈
"엉?"


최유빈
"막 자기가 나보다 위인것 같고 안그래?"


최유비
"아...아니야...."


최유빈
"뭐가 아닌데,어,말해 봐"


최유빈
"뭐가 아니냐고"


최유빈
"너가 요즘 덜 맞았지?"


최유빈
"한 번더 옥상에서 떨어져야 정신을 차리겠어?"


최유비
"아....아냐...내가....내가 다 잘못 했어...."


최유비
"다....싹 다....내 잘못 이야..."


최유빈
"그래,그렇게 나와야지"


최유빈
"근데 난 이번 일 그냥 안 넘어가"

퍽

퍼억

부스럭


최유빈
"뭐야.....누구야?"


최유빈
"됬다,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자"

쾅-


최유비
"하으윽....."

비하인드

소리의 정체는?


정호석
'지금....내가....보....보고 있는게....사실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