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미워하는 거야?
10.동정심이 아닌 이성


드르륵-


최유비
((옥상을 내려오고 교실로 옴


최유비
((눈이 충혈 되어 있음


최유빈
"야ㅋ"


최유비
".....응....?"


최유빈
"대답 왜 늦게 하냐?ㅋ"


최유비
"미안해....."

드르륵-


전정국
((교실로 들어오던 중 괴롭힘을 당하는 유비를 발견


전정국
"유...."


최유비
"이젠 내 일 신경 쓰지 말아 줘...."


전정국
"아,..."


최유빈
(앞 길 막고 있음)


전정국
"야,비켜"


최유빈
"어?꾸....."


전정국
"야,비키라고 꺼지면 더 좋고"


최유빈
"왜 자꾸우 쌀쌀 맞게 굴엉~"((팔짱을 끼려한다


전정국
"아 쫌 꺼지라고!"


전정국
((팔을 쳐냄


최유빈
"왜 자꾸 그래앵~"((또 한번 팔짱을 끼려 함


전정국
"아,씨발"


최유비
((자신에겐 욕을 쓰지 않던 정국이여서 놀램


전정국
"좀 꺼지라면 꺼져,말귀를 못 알아 처먹냐?"


최유빈
"알게쏘....참 쌀쌀 맞게 구넹..."


최유빈
((팔을 빼며 일부로 팔꿈치로 유비를 때린다

퍽


최유비
((얼굴을 맞았지만 괜찮은 척 한다


전정국
"유비야!!!!괜찮아.....?"


최유비
"...아....어..."


전정국
"보건실 같이 가줄까..?"


최유비
"아냐...괜찮아...."


전정국
"그래....?다행이네....."


최유빈
'둘이 싸운 건가? 재밌겠네ㅋ'


최유비
((교실 뒷 문으로 가려한다


최유빈
"야ㅋ너 나 좀 보자ㅋ"


최유비
"응...."


최유빈
"야,꾹이랑 싸웠냐?ㅋ"


최유빈
"아님 이제야 니 주제를 알고 멀어지는 건가?ㅋ"


최유비
"....2번째야..."


최유빈
"ㅋ그럼 그렇지,드디어 니 주제를 안 거냐?"


최유빈
"너랑 정국인"

"안 어울리다는 걸"


최유빈
"그리고 생각을 해봐 누가 찐따를 좋아하겠어?"


최유빈
"꾹이 한테 넌"

"동정심 이였던 거야"


최유빈
"알겠어?ㅋ"


최유빈
"너가 정국이 옆에 있던게 맘에 안 들었는데,잘 됬네"


최유빈
"이제 너가 집까지 나가면"

"니 자린 내꺼야"


최유빈
"그니까 이제 집까지 나가서 가출 학생까지 되는 거야,알겠지?ㅋ"


최유비
((눈에 눈물이 맺힌다


최유빈
"뭐야,내 앞에서 더럽게 질질 짜?"

퍼억


최유비
"크윽...."


전정국
"야,그만해라,증거 있다"


전정국
((자신의 폰을 흔들어 보인다


최유빈
"에이...."


최유빈
((옥상을 내려간다


최유비
"왜....왜 왔어...."


전정국
"걱정 되서 왔지....."


전정국
"맞은덴?괜찮아?"


최유비
"내가...내가 내 일에 신경 쓰지 말랬잖아!!!!!"


전정국
"너무 신경 쓰였어...."


최유비
"....동정심...."


최유비
"너....나를 도와줬던 이유가..."

"동정심땜에 아냐..?"


전정국
"무슨....."


최유비
"나....가볼께...."


최유비
((옥상을 내려 가려 한다


전정국
"최유비...!"((유비의 손목을 잡는다


최유비
"왜"


전정국
((잡은 손목을 자신 쪽으로 당겨 안기게 함


최유비
"뭐...뭐하는...!"


전정국
"내 예긴 안 들어줘...?"


전정국
"난 널...동정심이 아닌...."

"이성으로 보는데..."


최유비
"댓....3개 이상이면...고백...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