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미워하는 거야?
13.칼


다음날 학교

드르륵


최유비
'아무도 없네....'

퍽


최유비
"으앗...."


최유빈
"야,나 이렇게 되니 좋냐?"


최유빈
"이게 니가 원하는거냐?"

퍽

퍼억


최유빈
"내가 이모양 이꼴되니 좋냐고"


최유비
"미....미안해..."


최유빈
"야,미안할 짓을 하지마"


최유빈
"알겠어?"


최유빈
"알겠냐고"


최유비
"ㅇ....응...."

뚜벅_

뚜벅

뚜벅_

뚜벅

뚜벅_

뚜벅


최유빈
'지금이다'

짜악-


최유빈
((자신의 뺨을 때린다


최유빈
"꺄악!!!!"


최유비
"뭐....뭐하는거야....?!"

드르륵-

학생/들
"누가 비명 지른거야?"/"헐.....최유비가 유빈이 때린거야?"/"헐....피해자 코스프레 한거?"/"볼 빨개 진거 봐.."


최유비
"아...아니야....유....유빈이가...."

학생/들
"쟤 진짜 무슨 속셈인거야?"/"속셈을 알 수가 없네"/"난 쟤 곁에 안 갈래"/"ㅇㅈ,가면 안 좋은 일에 휩싸일것 같아"


최유비
"ㄴ...내 말을...."


최유빈
"진짜...왜 때리는 건데...갑자기....돌변 해서는.....흡...끄읍"


최유빈
"나 한테 누명 씌우니 좋아?"

드르륵


전정국
"뭐야....."

학생/들
"정국아,막 최유빈이...."/"최유빈 완전 나쁜 뇬이다,그치?/"이제 저 년하고 놀지 말구 우리랑 놀자"/"마자마자"


전정국
"너네...."


전정국
"증거 있냐?"

학생/들
"우리가 유빈이 비명 소리를 들었어!"/"맞아맞아!"/"와보니 유빈이 볼이 빨개져 있었다니까?"/"딱 봐도 최유비가 때린거야"


전정국
"니네가 상황을 직접 봤어 뭘했어"


전정국
"얘,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피해자 코스프레 할수 있는 애야"


최유빈
((황급히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삐 음성사사음으로 연결 되오니....


최유빈
"왜.....왜....안받는건데....."


전정국
"뭐,남준이 형이나 호석이 형한테 전화해서 이르게?"


최유빈
((주위를 둘러본다


최유빈
((커터칼을 발견 한다


최유빈
((커터칼을 집고서

푸욱-


최유비
"끄윽....."


최유비
((커터칼에 찔림


최유빈
((재빠르게 튄다


전정국
"유비야!!!!"

학생/들
"뭐...뭐야...?"/"최유비....지금...찔린거...?"/"어떡해....."/"죽진 않겠지...?"


전정국
"거기!!멀뚱히 보고만 있지말고 119에 신고해!!!"

학생/들
"아....응!"

학생/들
((신고하러감


전정국
((주먹을 꾹 쥐면서


전정국
'내가 무릎꿃고 사과하게 만들겠어....최유빈...'


전정국
"우선....전부에게...알리자...."

학생/들
"저기...이제 곧 구급차 온데"


전정국
"응"


전정국
((문자를 하려 폰만 보고 있다

학생/들
"저기...."

학생/들
((정국의 팔을 꽉 잡아서 폰을 떨어뜨림

쨍그랑-


전정국
"씨발...."


전정국
"야,너 땜에 폰이 깨져서 형들에게 상황 못 알리게 됬는데 어떡할꺼야"

학생/들
"저....그게...."/"우린 니가 우리 대답에 별 반응이 없길래....."/"깨질 줄 몰랐어....."/"우린 악의는 없었어...."


전정국
'사과 받고 끝내려 했는데 발뺌만 해?'


전정국
'어이없네ㅋ'


전정국
"야,진짜 미안하면 사과 먼저 해"

???
"야,진정하고....우리 왔으니 유비 부터 넌 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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