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나한테만 그래 ? ]
16 ] 하영이의 과거


( 하영이의 과거 이야기 이므로 하영이가 중심이 됩니다 , 그리고 하영이가 초등학생 5학년 시절 입니다 )

등교시간

하영이는 언제나 그렇듯 지은이와 등교했다


하영
오늘 재미있는거 하겠지 ?


지은
그렇겠지 ! 여태 시간표가 정말 재미 없었는데 …

퍼억 -


하영
아 .. 시밤

?
미안해 !

타다닷


하영
저 샊기 미친거 아니냐 일진을 어떻게 치고 가냐 시밤 ㅋ


지은
인정각 우리 오늘 술 한잔 ??


하영
음 .. 콜


하영
아 학교 들어가기 싫다


지은
인저엉 ~~ ?


하영
야 그냥 오늘빠지구 울집 가자 ~ 울집에 아무도 없음


지은
오키 지금 가자


하영
여기 울집임


지은
오키 꺼내봐



하영
여기이 -


지은
아 겁나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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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꿀꺽꿀꺽


하영
크으 .. 이맛이지


지은
캬 ~~~

3시간 후 ..


하영
아웅 .. 마시따 .. 헤헤 .. 맛난당 .. 더 .. 더 마시쟝 .. 지으나 ..


지은
우웅ㅇ .. 구래에 .. 마시떠 .. 쫜 .. 쫜하쟈 ..

그때 , 나는 소리

띠띠띡띠띢띡 띠리링

철컥


하영
우웅 .. ? 옵바다 .. 왜왓서 옵바 ..



지훈
하 .. 너 술 마셨지


하영
쪼끄음 .. 찡구듀 .. 마셧져 ..


지훈
아파서 쉬려고 왔더니만 , 내가 너때문에 못살겠다


하영
우웅 .. 지으나 .. 신경쓰지 말구 .. 쫜 ..


지은
아라써어 .. 쫜 ~

짠

꿀꺽꿀꺽


지훈
야 ,

퍽


하영
모하는구야 .. 미침샷기야 !!


하영
왜 동생울 때료 ... 도라이


지훈
발음 완전이 꼬였네 너 나 따라와


지은
조는뇨 .. ?


지훈
넌 꺼ㅈㅕ


지은
눼엠 .. 꿀꺽 ..


지훈
하 .. 송하영 이리와


하영
으웅 .. ?

끌고감

쾅 -


지훈
야 너 왜 술마셨어


하영
모오 .. 쫌 .. 마실수됴 잇디 ..


지훈
너 일단 자라 친구 보낼테니까


지훈
술 깨고보자 동생아 .. ^^


하영
놔 안잘꾸야 ..


지훈
니가 술을 안깨서 대화를 할 수가 없잖아 !!


지훈
수면제라도 먹고 자라

하영은 거의 반강제로 수면제를 먹었다


하영
흐응 .. 죨ㄹ ..


하영
Zzzzzzz ..


지훈
에휴 ..

쾅 -

( 지금부턴 지훈이 중심이 됩니다 )


지훈
야 , 너 이름이 …


지은
이지은 .. 지으니 .. 인뎁 .. 헤헤헤


지훈
이지은 , 너 나가

그때 이지은에 대해 처음 알았다


지은
구래 ... 군데 옵바 그고 아라 ?


지훈
뭐


지은
나 .. 옵바 죠아한당 ? 헤헤헤


지훈
자 - 꺼ㅈㅣ세요 -


지은
우웅 .. 난 진ㅅ ..

쾅 -

이지은은 현관문 밖으로 나갔다


지훈
송하영 ..

철컥


하영
Zzzzz ..


지훈
깨어나면 말해봐야지 ..

다음편에 계 -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