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왜 여기에!

뻔뻔하네요

예리: 여주야 이 언니가 너 남소 해준다

예리: 너두 이 언니처럼 남친좀 사귀렴.

여주: 니 나 약올리는 거?

여주: 헐 언니 사랑해요! 언제 어디서 만나는 건지 알려쥬세요♥

예리: ㅇㅇ카페에 2시까지 근데 오늘이여..

여주: 여긴가..? 음... 이름이 박.. 우진이라구 했던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우진: 안녕하세요 혹시 김여주씨인가요?

여주: 네 전데....??

우진: 여주씨 자리에 앉으시죠

여주: 하... 나 그냥 갈게..

우진: 기왕 소개팅 나오신거 저랑 데이트 하고 가시죠. 그게 소개팅의 매너니까

여주: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잊은 거야? 너랑나는 전남친 전여친사이야.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우진: 남보다 못하면 남부터 다시 시적하면 되죠. 우리 오늘 하루는 같이 다닙시다

여주: 굉장히 뻔뻔하시네요 박우진씨

자까: 안뇽하세요. 작가입니다.

자까: 첫작이라 매일연재는 안될 것 같구요 자유 연재로 하겠습니다.

자까: 보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자까: 제가 많이 서툴기두 하고 첫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