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시오패스 처음봐?

#죽어#

여주는....

O.B의 칼을..

정통으로 맞지않고, 스쳤다

O.B의 칼이 여주의 몸을 관통하려는 순간

O.B가 총에 맞았기 때문이다

[소시오패스] image

[소시오패스]

총...?

지금 당장 칼을 버리고 손 들어!

경찰 image

경찰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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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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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어떻게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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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설마..!

소시오패스는 여주쪽을 바라봤다

정여주[18] image

정여주[18]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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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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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여주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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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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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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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내..가 그렇게 곱게..죽을 것 같..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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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이..10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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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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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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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너네들은 다 뭐냐고!!

O.B는 총에 맞은 팔을 잡고

부들부들 떨며 말한다

경찰 image

경찰

경찰이다

경찰 image

경찰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살인 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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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 거래를 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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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많은 남성을 납치한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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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널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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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이런..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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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이게 도데체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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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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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이 븅신..

윤기는 경찰들의 도움을 받으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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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내가 진정 너희 조직이라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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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난 스파이였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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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너..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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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경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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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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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난 살인조직의 [슈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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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경찰, 민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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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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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경찰이었...!

여주는 그렇게 말을 끝맺지 못하고

어디론가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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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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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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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닥쳐닥쳐닥쳐 다 닥쳐!!

O.B가 여주를 끌어당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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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저 새끼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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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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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이제 좀..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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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넌 이제 죽은 목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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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하지만 뭐, 잘하면..여기선 죽지 않을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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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그대신, 너의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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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감옥에서 마감하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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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이익...!

아까까지 여유가 넘치던 O.B의 얼굴은 엉망이 되었고

이제 그의 얼굴에선 여유란 씻은듯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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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키킥...하지만..하지만 나에겐 인질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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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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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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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놔..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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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조용히해! 입닥쳐! 닥치라고 제발!!

O.B는 갑자기 정신이 나간 것 처럼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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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난 저랟 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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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난 감옥같은 곳에서 썩을 쓰레기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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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절대 그렇게 살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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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난 그럴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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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입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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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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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놔둬

어느새 경찰의 부축을 받고 지민의 옆에 온 윤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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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저런 말은 지껄이면 지껄일수록 좋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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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크윽..크아학..!

O.B는 칼에 맞은 부상과, 총에 맞은 부상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음이 틀림없음에도

O.B는 여주를 인질로 삼기위해, 온 힘을 다했다

살기위해

감옥따위에는 들어가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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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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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자! 이 여자가 죽지 않길 바란다면 빨리 내 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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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닥치고 들으란 말이야!

[소시오패스] image

[소시오패스]

저 자식이..!

공격자세를 취한 소시오패스를

윤기는 한 팔로 막았다.

그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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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아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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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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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준비시켜

경찰 image

경찰

네!

윤기의 카리스마 남치는 말에

경찰들이 하나씩 하나씩 무언가를 준비했다

그것은

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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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야..너 당항하면 IQ가 0으로 돌아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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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아까 총 직접 맞지 않았나..?

경찰들은 하나같이 총을 꺼내들고

O.B를 둘러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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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크...크흑...윽..

정여주[18] image

정여주[18]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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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자,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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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여기서 이 많은 총의 총알들을 맞고 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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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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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을 연장해 그나마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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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ㅋ...크킄....너도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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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나한테는 인질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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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인질이!!

O.B는 여주의 머리카락을 잡아댕기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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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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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그 손놔!

소시오패스가 말하는 순간

탕!

총이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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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크하아아아아악!!

그 총알은, 여주의 머리체를 잡고있던

O.B의 팔에 정확히 명중했고

그 고통의 충격에 O.B는 여주를 놀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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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여주야!

정여주[18] image

정여주[18]

지민아!

여주는 곧바로 지민에게로 달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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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크학...학...으아아악!!!

총알 두대와, 칼을 맞은 O.B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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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자, 이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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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체포해

경찰 image

경찰

네!

반쯤 쓰러져있는 O.B에게 경찰은 다가갔다

하지만 O.B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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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오지마..! 오지말라고!!

O.B는 거의 마지막 바락이라고 생각하며

칼을 던졌다

하지만 그 칼은

지민의 의해 막혔다

팅!

[박지민] image

[박지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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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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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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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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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너어어...!!

O.B는 몸을 질질 끌듯이 지민에게로 다가왔드

하지만

그 몸이, 지민에게 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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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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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개새끼..들...

털썩

피를 너무 많이 흘린 O.B는 끝내 쓰러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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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영원히 지옥에서 썩길 바란다

이 말과 함께

O.B의 숨은

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