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학으로 꽃이 필까요 ?

7화 : 왠지 모르게 불안한 날이야 .

태형은 여주를 꼭 안아줬다 .

그 계기로 우린 서로에게 한 발씩 다가가게 되었다 .

07:00 AM

알람

띠리리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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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아 5분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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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음냐음냐 ..

그리고 여주는 7시가 훌쩍 지난 7시 10분에 일어났다 .

그런 시계를 보고 놀란 여주는 옆에 곤히 자고있는 김태형 때문에 금방이라도 심장이 내려앉을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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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 시ㅂ!♡^~/@*!*!^

아침부터 말도 아니였다 . 근데 김태형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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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눈을 비미며 ) 잘잤어 ?

그래 , 여주는 일어나서 영원히 잠들 뻔 한것이다 ..

아마 세상에 존재하는 욕이란 욕은 다 하지 않았을까

07:07 AM

그리곤 아차 싶어 시계를 보고 태형에게 서두르라는 말을 이제야 전하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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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늦었어 ! 빨리 준비해 !! 나 오늘 선도부란 말야 !!

뭐 우요곡절 끝에 준비를 끝냈고 등굣길에 올랐다.

빨리 가려는데 김태형의 말이 여주의 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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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니 어제 코 골더라 ? ㅋㅋ

빠른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 김태형의 머리를

쓰다듬는

.. 척을 하다 !! 딱밤을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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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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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살다살다 우리 여쭈가 나를 좋아하는 날두 있구 ..죽을 때 됬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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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빡 ! )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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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워매 .. 여자애가 힘이 이렇게 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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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 내가 니 좋아하면 다냐 ? 예쁨 다냐고 .

한 번도 정색하며 말한적 없던 태형이였는데 평소와는 좀 다른 태형에 놀런 여주였지만 아닌척 갈길가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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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흠칫 )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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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예쁨다지 .. ! 완전 내스타일이야 여주 ..!

그런 여주를 따라가는 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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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같이가 여쭈우 ~~

그리고 그런 태형 옆으로 지나가는 검은 그림자가 쓱 지나갔다 .

언듯 봤을 땐우리 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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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던길을 멈추며 ) 응 ? 저 사람은 본 적 없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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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 못 봤나 ..

하고 별일없이 넘어가는 듯 보였지만 태형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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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왠지 오늘 불안해 ..

아냐아냐 기분탓일거야 , 내가 너무 예민한 걸 거야 .

하며 여주를 따라간다 .

작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예요 .. 1달 만에 찾아온 에피소드라 죄송하구 ..

작가

미흡한 에피소드라 죄송합니다 ..

작가

여러번 올리려 시도를 했지만 렉이 아주 그냥 막 그냥 걸려버려서 계정이 날라간 적도 많았구 , 오늘처럼 장면을 추가하지 않아 삭제한 것도 다수였어요 ..

작가

근데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 그냥 올리자 하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가

그럼 바로 다음 ' 공지편에서 ' 뵈어요

작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