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되어 만난 남사친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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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만 봐줄래요?




성우
조연아!!!

조연
오빠!!!

성우오빠는 조연언니를 향해 달려왔다

여주
안녕하세요,오빠!


성우
어?여주 왔네!

조연
내가 데리고 왔어



성우
여주 못 본새에 많이 컸네?

여주
저, 이제 중 2에요!



성우
오~중학생이야~?

여주
에헴!


성우
그래도 여전히 쪼끄매,이녀석앜ㅋㅋㅋㅋ

여주
오빠보단 내가 더 철 들었어요!


성우
뭐?!아니거든!

여주
맞거든요,흥!



성우
아닌데...

조연
맞아,성우오빸ㅋㄱㅋㄱㄱ


성우
헉,여친의 배신이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 웃으며 놀았다

그리고 나는 둘만의 시간을 위해 집에 돌아갔다



성우
잘가!!

으흠~♪

나는 열심히 덕질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따르릉~따르릉~)

오잉?성우오빠?

갑자기 내 핸드폰화면에 성우오빠라는 이름이 떳다

여주
여보세요?조연이 언니랑은 시간 잘 보내구있어?


성우
여...여주야...

오빠의 목소리는 매우 불안정했다

여주
왜그래?


성우
조연이가...조연이가....

불안했다

오빠의 떨리는 목소리와 조연이언니가 불리는 그 순간이...

여주
무슨 일이야...?


성우
조연이가...사고가 나서...


성우
지


성우
지금


성우
지금 쓰


성우
지금 쓰러


성우
지금 쓰러져


성우
지금 쓰러져 있


성우
지금 쓰러져 있어

여주
...뭐?


성우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워너대병원으로 와

여주
으응...(뚝)

나는 그길로 곧장 병원에 갔다

여주
오빠!!!!언니는???

저기 수술실 앞에 오빠와 엄마가 서있었다

어머니
여...여주야...

여주
도데체 무슨일이야!!!갑자기 왜!!!


성우
...미안해...다 나 때문이야...흐으....

성우오빠는 울기 시작했다


성우
정말 죄송해요...제가...흐윽...끝까지...지켰어야했는데...흐으...

어머니
옹서방,자네 탓이 아니네...아직 가능성이 있으니 기다려 보자고....

여주
아니,말 좀 해봐!!!!무슨 일인데!!!


성우
조연이가...옷가게에 가는데...내 손을 놓쳐버리고...차에...

아...치였구나

여주
어떻게...어떻게 그럴수가....

나는 주저앉았다.그리고는 울었다

언니가 잘못 될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합쳐져

나의 몸 밖으로 분출되었다

여주
흐으으....언니....

그때 수술중이라는 표시가 사망으로 바뀌고

우리 사이에는 정적만이 존재하게되었다

여주
어..엄마...

어머니
...


성우
...

그때 머리가 띵하고 울려퍼지더니 나는 정신을 잃고말았다

어머니
여주야!!!여주야!!!


성우
여주야!!...주야!!!

...야!!!

(다시 현재)

여주
아ㅏ....

조연씨는 나의 친언니였으며 성우오빠의 여친이었고

나는 언니가 죽었다는 슬픔에 기억상실증 비슷한것에 걸렸다..

그리고 언니에 대한 존재를 모두 잊은채 나는 여태껏 살아왔다


성우
...왜그래,여주야?

여주
기억났어...


성우
...뭐가?

여주
조연씨는 나의 친언니였어!


성우
...뭐?

여주
저사람이 우리 언니라고!!!


작가
두둥

안녕하세욘 작가임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제까지 못 찾아온 작가를 용서해주십셔

이제 곧 시험 기간이기도하고 제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좀 많이 바빴어요....

공부가 끝나면 11시...피곤해서 바로 침대에 누우면 아침이 되어 학교에 가고

그런 생활을 반복했더니 지칠대로 지쳐서 주말에도 한 2시까지는 잤어요

요즘은 좀 괜찮아져서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그리고 제 스토리에 대해 좀 뭐라하시는분이 있더라구요...

원래 생각해뒀단 결말이고 맘에 안 드시면 안 보셔도 되요

이상 길고 긴 공지였슴다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