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
01 _ 헤어지기로 ,

꺅미쳐따
2020.02.10조회수 142

한순간에 일때문에 , 이렇게 된게 끔찍히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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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연준아 , 어제 바쁘다며 .. 너 어제 어떤여자랑 걷는거 봤는데 .. "


김여주
" 그여자 .. 누구야 ? .. 바람피우는거 .. 아니지 ? "

.

.

.


최연준
" 누나는 .. 그냥 손잡고 걸어다니는게 바람인가봐 - ? "

.. 그냥 ... 그 여자가 .. 누군지 안알려주는게 ... 수상했다 ,


김여주
" 아니 , 그건 아닌데 .. 이런적 한 두번이 아니니까 - ,"


최연준
" 됬어 , 나 바빠 . 그리고 , 잘못 본거겠지 . 어제 아파서 집에만 있었는데 뭘. "

... 요즘 .. 많이 딱딱해진 네 말투가 .. 그냥 .. 성의없어보이는 행동들이 .. 싫었다


김여주
" .. "

집에 와서도 .. 나는 .. 그생각 뿐이였다 ,

무슨일 때문인지 , 진짜 바람이 아닌지 .

그래서 난 ,

' 헤어지기로 '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