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Pro. 바람

수리비리빈
2020.09.05조회수 16


김여주
" 사랑했었어 하지만 ..


김여주
" 이제는 아닌 것 같아. "


민윤기
" 나도 같지 뭐. "


민윤기
" 실증났어. 질렸어. "

휙 ))

결국 여주가 자리를 뜬다.


민윤기
" 나가려면 다신 들어오려는 생각하지마."

여주는 머뭇거리다 방으로 돌아간다.


민윤기
" 그래 그래야지 "

5년차 부부, 동갑내기 26살 부부

고1부터 고 3까지 뜨겁게 사랑했던 그 둘은,

성인이 되고 1년 후 결혼을 확 해버린다.

절대 후회 없을 거라는 뜻이였지.

즐겁던 1년,

즐겁던 1년,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소중하고 귀한 생명,

지금 이 상태에 놓인 여주에 유일한 행복,

이자 불행, ..

여주는 겨우 4살 된 아이 때문에 이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김여주
" 이 아이는..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 "

Wind, 시작합니다 !